세아


[ 오피 ] [ 선릉-올리브 ] 세아

후기도우미30 0 626

 그녀와의 만남


 


오래전부터 후기 보고 찜해둔 또하나의 처자. 영계언니 세아언니를 봅니다.


예압이 상당하더군요.  프로필에 안보이다가 최근 가끔 뜨는 세아 언니 겨우 예약 잡았는데.


결론적으로 예압 뚫기를 잘했네요.


강해군님실사 첨부요.


세아 언니 프로필은.. 160cm - 가슴 자연 C컵 - 타투 없음


 


 


 


- 그녀와의 본게임






세아의 외형을 보면 확실히 어린 친구라 앳된 모습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수수함이... 짙은 화장보다는 생얼이 더 잘어울리는 완전 대학생언니 느낌 그대로.


특히 성형기 하나없는 백프로민필의 외모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몸매도 특별하게 마르지도 글램하지도 않고 적당히 날씬늘씬한 몸매지만


온몸이 탄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라인도 가슴도 엉덩이도 업되어 있고 어려서 그런지 모양이 예쁩니다


몸과 살에 탄력이 있습니다 이게 젊음인가 싶었습니다  


 


와꾸든 몸매든 손댄게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이고 성격도 활발하고 티키타카도 잘되는 귀여운 언니입니다.


사까시도 시켜봤는데 정석적으로만 빠는게 아니라 핧기도 하고 나름 강약조절도 하고 풋풋합니다.


 


이제 세아를 천천히 맛을 봐봤는데 가식적인반응이 하나도 없더군요 


너무나도 잘 느끼는 언니라 역립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특히 꽃잎의 포인트를 정확히 건드리면 활어처럼 꿈틀하는 반응이


정말 ㅎㄷㄷ합니다.


 


세아를 올라타게해서 여상을 시키는데 


방아는 아직인거 같고 깊숙히 꽂은채 스스로 허리를 흔드는데 


눈을 감고 천천히 느끼며 자기의 포인트를 찾는 모습에 신선함을 느껴


가만히 합을 맞춰 봅니다 


 


예열이 어느정도 됐는지 속도가 붙으며 얼굴이 발갛게 상기됨을 보니


내가 자극이 크게 되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위에서 박아봅니다


세아의 떡감은 쫄깃한맛이 마치 자지로 절편을 먹는 맛입니다


넣고 나서 나도 모르게 가슴 깊은곳에서 그르릉 소리가 났습니다


이미 예열되어 있는 세아의 보지는 질척하고 신나게 박기 시작하니 


세아의 입에서 학학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신나게 박다가 뒤로 돌려박아도 찰진맛이 끝장이네요.


더이상 못참고 세아의 쫀득한 엉덩이를 움켜쥐며 뒷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한번 세아를 맛보니 이 느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영계의 맛이란것도 좋지만 그이상의 것이 있는 세아와의 시간이었습니다

,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