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의 눈으로 출근부를 살피다

강남 푸르르 오피에 사이즈 좋고 고말숙싱크라는

고말숙언니가 눈에 들어 옵니다

재빨리 전화를 걸자 푸르르의 친절하신 실장님

받으시고 고말숙언니 예약을 바로 하게 됩니다

시간에 맞춰 문자에 찍어준대로

푸르르에 방문하고 안내에 따라

고말숙 언니 방으로 갑니다

문을 똑똑 두드리자 장신의 싱그러운

언니가 활짝 웃으며 문을 열어줍니다

언니 소파에 안내하고 음료를 권하는데

푸르르의 달콤한 망고쥬스 한잔 마시면서

언니와 대화를 나눠 봅니다

언니 약간 체격이 약간 있는데도 슬림한 편이고

풍만한 가슴과 빵빵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어서

정말 꼴릿한 생각이 들었고 와꾸는 고말숙싱크

살짝 나는 눈크고 앵두같은 입술이 매력적이었고

20대 초반의 앳된 얼굴과 젊음 특유의 당당함과 솔직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여성스러운 언니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언니가 샤워를 하게 되고

함께 침실로 가서 고말숙언니를 눕히고 감미로운

키스를 시작으로 언니의 양쪽 가슴과 꽃잎을

혀로 자극하는데 빨기 좋은 언니의 양쪽 가슴을

맛있게 빨아먹고 언니의 꽃잎안 클리를 자극하자

언니의 은은한 신음소리와 꿀물이 장난아니게

나오고 그 꿀물을 맛있게 빨아먹다 언니가 애무를

해주겠다고 해서 삼각애무를 받아봅니다

언니 양쪽 가슴을 맛있게 빨아먹고 존슨을 빨아

먹는데 초짜답지않게 아이스크림 빨 듯이 혀를 굴리며

빨아주는 애무에서 크나큰 떨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존슨이 껄떡대기 시작해 콘을 씌우고 언니를

정자세로 눕히고 연애를 하게 되는데 존슨이

삽입하자마자 언니의 꽃잎이 저를 꽉 물어줘서

그냥 발사할 뻔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피스톤 운동을

하게 되고 꽉꽉 잡아 물어주는 언니의 꽃잎안에

마지막 힘을 다해 쓰자 올챙이가 콘 안으로

펑..펑..쏟아져 나옵니다

콘을 정리하고 샤워를 서로 하고 마무리로

즐거운 대화를 하다 헤어짐을 알리는 톡소리에

언니를 포근히 껴안아주고 다음에 만날 거를

약속하고 언니 방을 나섭니다

고말숙언니는 장신의 와꾸 나오고 약슬림의

몸매에 자연 C컵가슴 빵빵한 엉덩이

어린 언니지만 여성미 풀풀하고 내숭없는

솔직함과 꽃잎안의 꽉 물어주는 쪼임이

일품인 죽이는 언니였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정말 정말 즐거운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