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연히 출책을 하다가 오래만에 들어보는 애니이라는 친구에 느낌이 확꽃혀서 바로 예약을 햇습니다

매일 보던사람만 보다가 오랜만에 다른 언니를 볼려니 큰기대는 안하고 갓습니다 하지만 방을 들어가는순간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담한데 너무 귀여우시더라구요 정말 제취향이였습니다 이런게 말로만 듣던 베이글??ㅋㅋ

기대 안하고 왔는데 이렇게 좋은분을 만나서 벌써부터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정말 그 아담한 손으로 젤을 쫙~~뿌리면서 여기저기 만져주는데 와 정말 그작은 손으로 약점을 터치터치 하는데 장난아닙니다

그와중에 진짜 ㅅㄱ가 너무 이뻐보여서 한번 만져봣는데 와 진짜 정말 장난 아닙니다 B컵이라고 하는데 오 제생각은 조금더 잇어보이더라구요 손에 닥 잡히는 물방울 ㅅㄱ를 집중공격하니 조금씩 애니씨의 목소리가 세어 나오더라구요

저기에 너무 흥분이 되서 역립을 시작햇습니다 와 정말 이쁘게 생긴 옹달샘이더구요 반응이 막 심하진 않앗는데 조금씩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지니 제 똘똘이가 더 반응이 격해지더라구요 

반응이 오니 더 격렬하게 비비고 부비부비하고 정말 장난아니엿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이런 서비스가 나오는지 정말 잘하더라구요 이건 진짜 말로 표현할수 없으정도로 약점들을 촥촥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래서 느꼇죠 아 남자를 좀 아는 분이구나 그래서 더 기분좋게 받고 올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