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민


[ 오피 ] [ 역삼-야놀자 ] 소민

후기도우미32 0 1757

최근에 좀 자주 방문하게되는 오피 업장에 오랜만에 후기를 남겨야 할 꺼 같아서




 




남깁니다 제가 평소 옵션이 없으면 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좀 필수적인 요소 였는데




 




이날따라 옵션가능한 매니저분들도 예약타임이 꽉 잡히고해서 그냥 돌아갈까 하다가




 




실장님이 옵션 안되긴해도 진짜 그부분 감안하고해도 진짜 괜찮을꺼라고 소민를 강력추천하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여태까지 오피경험상 그렇게 실장님들 추천을 받고도 안좋안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오늘은 그만 접을까하다가 평소 실장님이랑 웃으면서 예약한 기억도 있고 해서 한번 속는셈치고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그냥 뭐 크게 기대감도 갖지않고 들어갔습니다 안에서 아담한 키의 딱 봐도 밝아보이는




 




소민가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딱 봐도 낯절대 안가릴꺼같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갈꺼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라니 역시나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어색함없이 잘 웃고 재밌게 대화 했습니다!! 씻으러 들어가는데도 




 




쫄랑쫄랑 따라와서 수건이랑 칫솔 뜯어서 건내주면서 씻고 나오라면서 눈웃음 짓는데 어우.. 굳이 제가 안보더라도




 




지명 많을꺼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싫어할수가 없는 그런 타입입니다 웃는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ㅋㅋ...




 




씻고 나와서 누워있는데 옆으로 달려와 품속으로 들어오는 소민를 같이 껴안고 눈을 조금 마주쳤나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흘러가서 쭉 진행하다가 소민가 앙칼진 목소리로 비음석인 신음소리를 내는대 어우 귀가 즐겁네요 ㅋㅋ




 




반응도 진짜 활어반응에 원래 흥분 잘 안하는 성격인데 그날따라 왜이렇게 흥분이 차오르던지.. 평소 끼지도 않던




 




장비를 장착후 삽입에 들어가는데 이게 왠걸.. 역시 영계라 쪼임이.. 진짜 장비를 꼇는데도 뭐 안낀거랑 별 크게 차이없이




 




느낌이 바로바로 훅훅 들어오네요 소민도 표정과 몸짓을보니 즐기는것도 눈에 보이고 근래에 들어서 진짜 




 




개인적인 만족이 든적은 오랜만이네요 그렇게 ㄷㅊㄱ와 정상위를 반복하다 시원하게 발사 후 샤워하고 나와서 




 




시간이 조금 남아서 소민랑 꼭 껴안고 있는데 오늘 그냥 굿 초이스였습니다 제 선택이 옳았네요.. 괜히 그냥 그대로




 




돌아갔다면 진짜 두고두고 후회했을지도요 ㅜㅜ 다음에 보자는 약속을하고 아쉬운 발걸음으로 방을 나왔습니다 ㅜㅜ 




 




진짜 실장님 추천 너무 감사드려서 따로 연락도 드리고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지명?까지도 갈 의향이 있을정도로




 




 


소민 정말 좋았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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