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 휴게텔 ] [ 평택-발그레 ] 유미

후기도우미7 0 446

매니저 건물 문 앞에서 노크 후 입장~~

유미 몸매를 스캔해보니 모델핏 몸매가 먹음직 스러워 보이더군요.^^ 인터넷에서나 보던 몸매의 소유자

한국말도 잘하던데 제가 가볍에 태국어로 사와디캅 하면서 인사하니 웃으면서 태국어 할줄 아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몇 단어들을 알고 있다하며

제가 태국어로 안아줘~ 라고 말하니 엄청 웃더라구요.

그러면서 안아주는데 제가 태국어로 뽀뽀 하니깐 완전 마음에 들어하면서

뽀뽀가 아닌 찐하게 키스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인사로 시작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웃겨 주니깐 완전 제가 호감이라고좋아하더군요.

저도 영어는 좀 하기에 대화에 큰 무리가 없었고 그래서 이야기도 잘 통했던거 같아요.

집에서 샤워하고 온 관계로 양치 및 손만 깨끗이 씻고 나오니

유미이가 거울로 자신을 비춰보면서 머리를 쓸어 올리는데 ㅋ ㅑ~~~ 즐달했습니다.

자세한건  직접 가셔서 경험해보세요 절대후회없으실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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