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 안마 ] [ 강남-오뚝이 ] 유미

후기도우미10 0 516

뭐 사실 유미언니 ... 쓸말도없습니다.

오뚝이에서 이미 너무너무 유명한분이죠

뭐 각설하고 그냥 후기쓰겠습니다


유미언니가 출근했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오뚝이로 달려갑니다

그리운 유미언니 얼마만에 만나는 건지

최근에 지갑사정이 급 안좋아져서 달림을 못했거든요.. 후

기다리는내내 이리도 시간이 안가는지 ㅠ

드디어 직원분이 절 안내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의 유미언니

절 보며 눈에서 반가운 눈빛으로 눈웃음을 짓는데

그래 이 모습을 참 그리웠더랬죠

유미언니 얼굴을 보니 저도 환하게 웃음으로 화답하고

방 문이 닫히니 보고 싶었다며 뽀뽀해주네요


유미언니 방에서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음료수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다 보니 금세 시간이 지나가버리네요


유미언니가 먼저 날 키스로 덥치고 귀찮은듯 후다닥 옷은 다 벗어버리고

내가 유미언니 눕혀놓고 간만에 쭈르르릅

정말 오랜만에 유미언니 몸을 만나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낼름 낼름 신공 펼치다가 장갑씌우고 봉지에 깊숙히 쑤욱 넣으니

유미언니의 자지러지는 표정과 봉지의 느낌이 매치되면서 너무 좋네요


저번엔 금방 사정했는데 이번에는 키스도 나누면서 천천히 부드럽게

피스톤질 하다가 자세 몇번 체인지하니 땀이 줄줄 흐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유미언니를 바라보면서 마무리까지 하고

잠시 숨을 돌리니까 마침 벨이 울리네요 서둘러 마무리 샤워하고

간만에 만나서 너무 좋았다고 또 보자하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유미언니는 더욱 매력이 뿜뿜하네요

진짜 .... 가능하기만 하다면 평생보고싶은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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