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덩하고 마사지는 받고싶은데 남자라서 더 바라는 그런거 있잖아요..ㅋㅋ

그래서 야놀자에 전화해봅니다^^~

실장님 말씀이 마사지실력좋고 싹싹한 아가씨가 있다고해서

기대반설마반으로 달려갔습니다.

일단 외모는 날씬하고 참 귀여운 처자네요

환하게 웃는 모습도 매력적이고 ..ㅋㅋ

손바닥에 오일을 문지른다음 제 몸을 아래위로 쓱쓱 타주네요

정말 야릇하더라구요

더 놀라운건 이처자 마사지하면서도 어쩜이렇게 손끝이야무진지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하더라고요

아무튼 마사지 실력 대단했습니다.

서비스도 수준급입니다 그 뭔가 풍기는 분위기가 색달랐어요

귀여우면서 자극적인 야릇한서비스 받고싶은분들은

충분히 만족하고 나가실수있을꺼라 생각이듭니다 ㅋㅋ

무튼 전 저렴한가격에 마사지와 마무리까지 되니 가끔 다닐꺼같네요 ㅋㅋ

최고! 제가 받았던 관리사 이름은 해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