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가을

후기도우미25 0 458

어제 오전에 너무 바쁘고 업무량이 많아서 




 




단시간에 많은 일을 하다보니




 




어깨에 무리도 많이 오고, 몸이 굳어버려서




 




몸도 풀고 기분도 풀어버리자는 마음가짐으로 




 




구로탑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샤워시설 이용하고 


 




에이 코스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방에 누워서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리니 금방 들어오셔서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심심하지 않게 말을 걸어주셨지만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몸이 풀려서 축 늘어지기도 하고 




 




나른해져서 그만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야한다고 저를 깨우시고는 




 




똘똘이 위에 수건을 덮어놓습니다.




 




조그만 수건 아래로 관리사선생님이 양 손을 넣어서 




 




문지르고 주무르고 하는 모습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인지 더 야릇하고 꼴릿하게 느껴지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 쯔음 화사하면서도 섹시한 옷을 입은 언니가 들어옵니다.




 




청순해보이기도, 섹시해보이기도 하지만




 


 




언니 이름은 가을입니다.  




 




얼굴도 새하얗고 단발머리에 슬림한 몸에 글래머한 가슴




 




목소리는 글쎄요.~!!!!   저를 보고 웃음을 짓는데




 




눈웃음도 굉장히 매력적이였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상의를 내려서 허리춤에 걸치고




 




상체를 내놓은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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