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카이 ] 보라
카이에 전화하여 대기를 물어보니
대기가 길지 않다는 말에 냉큼 운전대를 잡고 방문하러 가봅니다
가게입구에 발렛파킹을 맡긴다음 업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서 계산을 하고 안에 계시는 실장님께
매니저분 추천좀 해달라고 하니 일한지 얼마안된 NF를 해주신다며
성형느낌 거의 없는 민삘의 처자라고 알겠다고한뒤
부랴부랴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잠깐 담배한대를 피고 오니 바로 스텝분의 안내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바로 관리사님께서 인사하고 들어오십니다
키는 그렇게 크진 않은 아담한 사이즈에
매우 큰 둥근 안경을 쓰고 계시네요
외모로 봐선 30대 초반? 정도로 보입니다
시작할때 발부터 하시는데 뭔가 특이하네요
대다수 관리사님들은 목 이나 등부터 시작을 하시는데
시원하게 발바닥을 꾹~꾹 눌러주시면서 풀어주십니다
제가 말하는걸 좋아해서 말을 몇번 걸어봤는데 수줍으신지
대화가 쭈욱 이어지진 않네요 허나 친해지면
쉽게 말을 트실 분인거같습니다~
그렇게 온몸을 관리사님께 맡겨놓다 보니
몸이 쫘악 풀리면서 노곤노곤해진다는 느낌이 올무렵!
똑똑~ 노크소리와함께 살짝 애교섞인 목소리가 들렸는데
안녕하세용~~오빠 하면서 매니저 들어오네요
얼굴 진짜 예쁩니다 민삘 확실하구요~
살짝 긴 머리가 얼굴을 더 돋보여주게 만드네요
의상은 또 가슴이 파인 옷을 입었는데
꽉찬 B컵정도됩니다 몸매가 참.. 죽이네요 ㅎ
예명은 보라라고 합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상의탈의하는데
역시나 들어올때 느꼈던 것처럼
봉긋한 가슴이 보기 좋네요 꽉차고 실합니다
제 꼭지부터 후루룹 맛있게 빨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데
갈길없는 저의 손은 봉긋한 가슴으로 향하였습니다
살결이 엄청 부드럽네요 좋은향기는 덤인듯합니다
부드러움과 향에 취하다보니
어느덧 제 손은 엉덩이를 또 유린하고 있었습니다
보라 역시 질 수없다는 듯이 혀와 핸플로
제 몸을 쉴새없이 농락하고 있네요
저도 멈추지 않고 조물조물 엉덩이를 만져댔습니다
아 이 탱탱한 느낌에 중독될거같네요
집중하고 느끼고 있다보니 신호가 와 보라언니의 입에
부르르 떨며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오빠 그렇게 좋았냐고 물어보는 대답에
" 너에게 실수할뻔할 정도로 좋았다 " 라고 대답해주니
" 아~앙 " 하면서 부끄러운 얼굴을 하고 어깨를 툭 쳐주는데
그 모습마저 녹아 버릴뻔했네요 ㅎ
기분좋게 보라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또 오겠다고 약속을하고 카이스파를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