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누구 추천해줄꺼에요?"

"미란다 본적있나 혹시?"

"미란다? 후기는 봤는데 괜찮아요?"

"음.. 아마 취향에 잘 맞을거야!"

"오케이 고고고!"


미란다 딱 보면 민삘스타일에 귀여운 느낌이 한가득이에요

성형느낌은 없고 걍 요 지지배 어린게 귀엽고 탱글탱글하네 이런느낌?

애인모드를 주력으로 시간을 만들어주는 매니저일거라 생각했는데

어우 전혀요 서비스마인드가 진짜 예술입니다 예술

물다이서비스를 하는데 처음에는 약간 스웨디시 느낌도 나고

그 상태로 분위기가 살짝 오르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ㄷㄷ

몸 전체를 딥하게 찐득하게 빨고 부비적거리면서 서비스를 해주고

침대에서도 섹드립을 내뱉으면서 아주 야하게 즐겨주는데

캬... 이거 진짜 실장님이 너무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어요

특히 미란다는 힙이 탱글하고 커가지고 뒷치기는 필수코스인데

아마 미란다 최애 자세도 뒷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반응도 반응인데 보지에서 애액이 ㄷㄷㄷ 거의 쏟아져나와요

그 상태로 양팔 딱 붙잡고 쩌~~언나게 박아주다가 피니쉬했네요


연애 끝나고서는 정리 딱 해주고 바로 와가지고 또 꽁냥꽁냥~

크 어린애랑 이렇게 질펀하게 놀아본게 언제인지...

이제는 미란다 지명을 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