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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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우미 0 803

체리를 예약하고 방문.. 샤워만 후딱 마치구 실장님 손잡고 입장


프로필상 158 C컵 딱 봐도 아담하믄서 맛나 보임


역시.. 이름부터 맛나 보이더니만..


암튼 상냥한 성격에 마인드도 굿이라 친밀감이 급상승


음료 한잔하고 다음 코스로 물다이에 뒤로 누움


체리의 체온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집중하고 있을 때


응꼬로 훅 들어오는 체리의 혀가 그냥 막 여기저기 막 그냥..


후.. 순간 짜릿한 절정을 맛보고 다시 자리를 옮겨 후반전에 돌입


자타가 공인하는 나의 프로페셔널한 역립으로


체리도 흥분했는지 촉촉이 젖어가고


살포시 떨리는 입으로 ㅋㄷ을 씌우더니만 여상으로 스타트


흔들흔들하믄서 서로 박자를 맞추다


자세를 바꿔 체리 다리를 M 모양으로 만들곤 깊은 삽입


이미 자극을 받을 만큼 받았는지 밑에서 굴리는 모양새가 심상찮고


탄성이 팍 하고 터져 나오는 찰나


나 역시도 차올랐기네 궁디 힘 빡 주곤 텐션 올려서는 가즈아앗


후.. 간만에 시원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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