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노원-하얀사자 ] 나유짱
나유짱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섹에 미쳐 발정난 여자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허물없고 다 오픈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서비스 진행을 위해 탈의하고 야들야들한 나유짱의 나체가 드러납니다
누가 볼까 언능 양손으로 나유짱의 가슴을 가려줬는데 폭신하고 야릇한 느낌 좋은 가슴 촉감이 느껴집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안그래도 느껴진 포스가 역시나!
그냥 강력 아니고 초~ 강력서비스 흡입력까지 완벽한 하드코어 서비스입니다
나의 응꼬를 유린하는 나유짱 덕분에 힘 꽉주고 있었네요 ㅎㅎ
자꾸 먼가 드올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몸을 돌리니 미친듯히 빨기 시작하는데 나중엔 제위에서 마구 비벼줍니다
다리를 벌려 비비더니 한순간 쏘옥~ 들갔다나오는 포퍼먼스!
연애하자고 하니 그냥 CD도 없이 박아 버리고선 바로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매끄러운 촉감 풍부하게 느껴지면서 즐기는 나유짱의 조개느낌
액션도 야동배우 같아서 금방 싸버리고 말았네요
뒷처리후 침대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마인드좋게 밀착하는 나유짱이 마음에 드네요
빨림을 당하고 나도 빨고 또 다시 연애를 시작하고
나유짱의 숨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며 신나게 펌핑을 하다가 또 다시 사정을!
엄청난 떡감과 반응 그리고 야동에서만 보던 가슴이 출렁거리는 흔들거리는 자태가 엄청납니다
또 다시 들이대는 나유짱
떡감이 너무 대단하고 정상위에서 진하게 즐기는 키스
키스를 즐기면서 폭풍삽입을 하고 미친듯히 다시 즐겼습니다
더욱 밀착해서 끌어안고서는 키스도 즐겨봅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무한키스 아래서는 무한펌핑
이번엔 시간이 좀 오래걸렸는데 똘똘이가 좀 답답해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입으로 해달라고 요청하니 얼씨구나 물 만난 고기처럼 바짝 붙어서 빨아주는데
이내 입안에다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이거슨 입싸!
이어서 바로 시오후키까지 뽑아 버리니 기운이 완전 쏙 빠져서 그대로 누워서 손하나 까딱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