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 안마 ] [ 강남-오페라 ]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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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주말을 맞아 뭐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건마를 가볼까 오피를 가볼까 고민고민.. 하던중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습관처럼 오페라 실장님께 전화를.. 띠리리링~~

 

지난 본에 본 백조나 정원이를 찾는데.. 오페라 실장님 역시나 오늘도 다른언니를 추천해주네요.

'이제부터 강남은 보리의 시대'라나요... 보리를 적극 추천해주십니다.

허허.. 거참 자신감 가득한 발언을 하시니 안보러갈수도 없고 냅다 또 출발합니다

 이제는 친동생같은 실장님 만나서 커피한잔 같이 하면서 얘기도 나누고

실장님 말로는 보리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친구라며 완전 강추에 칭찬을 늘어놓네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입실시간~

 떨리는 마음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보리를 향해 출발합니다.

 문이 딱 열리는 순간~

와우!!!

정말 딱 그냥 보리네요...

로리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환장할 정도의 키와 외모.

딱봐도 걸그룹의 누구(?) 같네요...

음.... 그 누구가 누구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으나 딱 보면 그냥 걸그룹 아이돌 느낌의 산뜻발랄한 소녀네요.

얼굴? 예쁩니다. 하얗고 뽀얀 피부에 땡그란 눈. 그리고 웃을때 약간 귀여우면서도 섹시해 보이네요.

 

오자마자 '오빠 안녕하떼여'를 외치는데.. 귀여워요^^^^^^ 엄청 귀엽네요^^^^^

정말 강남바닥에선 찾기 힘든 외모와 상큼함을 지니고 있어요.

무엇보다.. 예쁩니다.. 예뻐요.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이야기를 정말 잘 받아주네요.

그동안 OK에서 봐왔던 친구중에 대화감도는 최고!!

살짝 살짝 터치를 하니 마구 앵기면서 애교부리는데.. 완전 요물이네요 정말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하나 피는데..

또 바로 쪼르르 달려와 옆에 눕네요. 엎드려 잇는 자세 보이시나요?

허리와 골반 완전 대박!!

빼놓을수 없는 환상 몸매... 하....

 

얼른 씻고 와서 살짝 누워서 보리를 기다려봅니다.

보리는 먼저 씻었다며 양치만 하고 금방 오네요.

누워있는 제게 앵기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어봅니다.

 

"오빠 나 가슴이쁘지? 막 빨고싶지않아??"

하.. 이 어린 요물같으니라고. 어린매니져가 그런말을 하니 더더욱 꼴릿꼴릿하네요.

당황해서 '어...어... 그그그래' 를 하는 순간

보리 잽싸게 밑으로 내려가서 제 똘똘이를 확 물어버립니다.

 

아니... 기본적인 삼각애무... 를 무시한채 그냥 저돌적으로 빨아제끼네요.

좋아요 이런거 참 좋아요...

BJ를 하는데 이친구 기술이 대단하네요.

입으로는 귀두를 핥아주며 다른손으로는 뽕알사이를 꾹꾹 눌러주면서 자극을 해주네요.

놀래서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 라고 물어보니

 

20대에도 여친한테 해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기 일쑤였는데...

알아서 혼자서 열심히 해주는데... 무엇보다도 감동대박 전율대박 느낌대박

 더는 못참고 역립 들어갑니다.

역립 들어가서 정신없이 보리의 그... 그.....

진짜 근데 애기보지네요.

딱봐도 핑보에 귀여운 애기보지가 두둥!!

 역립 반응?? 기가 막힙니다.

역립시 평상시 대화톤과는 다른 하이톤의 앵앵거리는 신음소리 나오네요.

영계 보지는 역시 이런맛입니다.. 맛잇어요... 그냥 맛있다는 표현밖엔 할게 없네요.

 그러다가 드디어.. 본게임 시작.

체구가 아담하면서도 가슴 힙이 상당히 훌륭한지라

떡감이 매우 좋습니다.

정상체위시 미칠듯한 키스로 흥분시키더니

후배위땐 알아서 리듬을 맞춰주고

여성상위땐 미친듯이 비벼주면서 흔들어주네요

 

솔직히 방금전 일이라 엄청 생생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억이 잘 안나요...

너무 그냥 황홀해서 시간이 훅 간듯....

연장하고 싶지만 역시나 에이스라서 그런지 뒤에 예약이 쭉 잡혀잇다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나왓습니다...

 진짜 이친구는 꼭 재접견 해야겠네요.

 OK 대박이네요.

보는 친구 마다 대박인데... 가장 훌륭한 친구는 아무래도 보리인듯...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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