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카이 ] 혜원
후기도우미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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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06:56
퇴근 후 놀 생각에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몰랐네요. 후후
그래서 자주 다니는 업소 중 하나인 카이스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언니들이 되게 잘 해줍니다. ㅎㅎ
퇴근 후 9호선 타고 바로 달렸습니다!!
보통은 씻고 나오면 바로 안내 받는데 오늘은 10분 정도 기다렸어요. ㅎ...
아무튼 안내를 받고 방에 누워 있으니 장쌤이라는 관리사 분이 들어옵니다.
장쌤은 카이에서 실력이 제일 좋은 쌤들 중 한 분이십니다.
그 가녀린 손에서 어찌 그런 압이 나오는지....
팔꿈치와 손으로 이곳저곳 꾹꾹 눌러주시는데 몸이 너무나 시원해집니다. ㅎㅎ
그렇게 뭉친 몸을 마사지 받고 언니를 만날 시간이 되어 갑니다.
오늘 언니는 혜원이라는 분입니다.
카이 언니들 중 가장 하드 섹시 스페셜리티한
미친 스킬의 보유자라고나 할까요
늘 그렇듯이 천천히 애무부터 시작해주는데
으으.. 간질간질 기분이 헤롱헤롱 한 게 정신줄 놓기 딱 좋은 느낌입니다. ㅠㅠㅠ
그렇게 혼수상태(?)로 온갖 신음을 다 내며 서비스를 받았는데.....
엎드려서 바로 덩카시가 들어가는데 기가막히네요 ㅎㅎ 너무 좋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느덧 언니와 헤어질 시간이네요.ㅠㅠ
15분.... 너무 짧아용 ㅠㅠㅠ
하지만 약속한 시간이니....
마지막으로 언니는 제 소중이에서 나오는 물을 입으로 받아주고는 서비스가 끝났습니다......
후후,,,,,, 혜원 언니 덕에 기분 좋게 집에 가서 쉴 수 있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