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윤아

후기도우미26 0 483

퇴근 후 놀 생각에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몰랐네요. 후후




하지만 휴일에 놀기 전에 물을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자주 다니는 업소 중 하나인 탑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언니들이 되게 잘 해줍니다. ㅎㅎ




퇴근 후 2호선 타고 바로 달렸습니다!!




너무 기다려지는 마음에 지하철 타는 내내 혼났네요ㅠㅠ




도착하니 금욜 오후라 그런지 사람이 좀 있었네요.




보통은 씻고 나오면 바로 안내 받는데 오늘은 10분 정도 기다렸어요. ㅎ...




아무튼 안내를 받고 방에 누워 있으니 장쌤이라는 관리사 분이 들어옵니다.




장쌤은 탑에서 실력이 제일 좋은 쌤들 중 한 분이십니다.




그 가녀린 손에서 어찌 그런 압이 나오는지....




팔꿈치와 손으로 이곳저곳 꾹꾹 눌러주시는데 몸이 너무나 시원해집니다. ㅎㅎ




그렇게 뭉친 몸을 마사지 받고 언니를 만날 시간이 되어 갑니다.




오늘 언니는 윤아라는 분입니다.




탑 언니들 중 가장 하드 섹시 스페셜리티한


 


미친 스킬의 보유자라고나 할까요




늘 그렇듯이 천천히 애무부터 시작해주는데 




으으.. 간질간질 기분이 헤롱헤롱 한 게 정신줄 놓기 딱 좋은 느낌입니다. ㅠㅠㅠ




그렇게 혼수상태(?)로 온갖 신음을 다 내며 서비스를 받았는데.....




어느덧 언니와 헤어질 시간이네요.ㅠㅠ




15분.... 너무 짧아용 ㅠㅠㅠ




하지만 약속한 시간이니....




마지막으로 언니는 제 소중이에서 나오는 물을 입으로 받아주고는 서비스가 끝났습니다......




후후,,,,,, 언니 덕에 기분 좋게 집에 가서 쉴 수 있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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