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용전동-초콜렛 ] 연아
오늘도 급달신이 저를 유혹해 폰을 들고 초콜릿으로 전화를 합니다
언제나 친절한 실장님 오늘은 연아를 추천하더군요 몸매가 아주 좋더군요 슴도 자연산 c컵^&^
근처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2잔 테이크아웃하고 연아가 있는곳으로 갑니다
초인벨을 누르고 설레는 맘을 뒤로한채 문이 열리는데 우와!!!!! 정말이지 여태까지 본 초콜릿의 아가씨들도 너무 좋았지만
문이 열리고 보이는 연아의 자연산 미드와 그에 맞는 이쁜 얼굴 들어가자마자 분신이 흥분을 주체 못하기 시작합니다
손에 들고 있는 커피를 건네주니 감동(?)의 눈빛을 보내는 연아 오호 정말이쁩니다^^
커피의 효과인지는 몰라도 어색함은 그닥 없이 쇼파에서 애인모드로 팔짱껴주며 앵기는 그맛 황홀합니다
이야기 하며 있다보니 점점 조급해지는 마음에 빠르게 씻고 온다고 하니 씻겨주겠다고
일어나 같이 허물을 벗으며 본 연아의 미드와 몸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바로 샤워실로 이동해서 씻겨주는데 섬세한 손결 때문인지 잔뜩 흥분해 버린 내 동생 이럴때가 아니지 빠르게
샤워장소에서 1차전을 마무리하고 서로의 물기를 제거 후 곧장 2차전 돌입!!!!
침대에서 다양한 자세로 애무를 즐기고 연아의 중요부위가 조금씩 달아오릅니다
저의 분신에다 콘을 장착하고 연아의 중요부위에 저의 분신을 넣어봅니다.
연아의 몸이 활어처럼 팔짝팔짝...저또한 거칠게 또는 부드럽게 연아를 유린하듯이 사랑을 나눕니다
정자세..후배위..또 뒷치기 등등 10여분동안의 폭풍적인 사랑을 나누고..절정에 다다랐을때..연아를 안고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안아주면서 연아의 폭풍키스로 마무리합니다.
샤워, 옷입는것까지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연아...전이제 다른 지명인 아가씨보단
연아 출근부 나오면 자주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