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아산-비너스 ] 나나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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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23:11
와꾸는 중이상.... 글래머스러운 몸매를 가졌습니다.
보면놀랄정도 일겁니다 ㅋㅋ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놀아 봅니다.
bj는 부드러우면서고 깊게 적당한 압으로 해줍니다....
제동생놈을 나나의 몸속깊이 밀어 넣어 봅니다.
나나의 반응은 다른언니들하고는 좀 틀립니다...
즐기는 마인드....느끼는 마인드....
우린 서로 하나가 되어서 쾌락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웃긴건 살을 한번 섞고 나니 처음과는 좀 편안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몸의 대화인지 ㅋㅋㅋㅋ
장난도 치고....ㅋㅋㅋ
오늘도 아쉬운 작별의 포옹을 하고.....bye.
나오려니또 아쉽네요.. 다시만나러 갈렵니다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