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비비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즐달 후기 남겨 봅니다 예약한 시간 보다 30분 전 도착해 비비를 만날 기대에 부풀어 떨리는 마음으로 30분이 지나 호수 배정 받고 입장

문을 열자 정말 아이돌 같은 느낌의 와꾸좋은 비비가 살짝 미소지으면서 반갸주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구요 침대에 앉아서 하루일상을 나누는 여친과의 대화처럼 편안하고 적당한 리액션을 해주는 언니덕분에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도 들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를 하다가 언니가 샤워 하고

오면 이뻐해준다기에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는 언니 곁으로 달려가 작고 앙증맞은 언니의 꼭지를 빨라 터져나오는 신음과 함께 바로 69를 시전했더니 점점 커지는 언니의 신음이 방안 가득하니 흥분해서 더 빠른 피스톤질로 언니를 자극하니 엉덩이를 자기 몸쪽으로 끌어당기며 더 깊게 넣어달라고 하는데 얼마나 꼴릿한지 적극적이고 매력있는 언니의 모습이 남자를 더 흥분시키는데 참지 못하고 강약중간약으로 조절하다 부드럽게 콘 안 가득 올챙이들이 쏟아져 나왔네요

와꾸 내상 절대 없음 몸매 아담 슬림 슬래머 마인드 조용하지만 침대위에서 적극적 전체적으로 즐달하기에 매우 탁월한 실장님을 추천과 너무이쁜 와꾸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