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라페스타-스파크 ] 앨리스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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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23:52
실장님이 친절하시더라구요.
스파크는 처음이라 후기 많은 앨리스로 방문해보았습니다
근처에 도착하여 실장님께 호수를 받고 들어갑니다
들어가니 섹시하고 밝은인상에 앨리스가 맞아주더라구요. 한국말 억양이 좋아서 한국에 온지 얼마나 되었냐고 물어보니 3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좀 이야기 해 보니 초급~중급 사이정도 되는거 같아요. 모르는 건 영어로 이야기했어요. 페이계산후 같이 샤워하고 bj를 받는데 호로록 잘 빨아주더라구요. 다음 저도 앨리스 가슴을 빨아보는데 너무 흥분되서 좀만 하다가 그냥 빠르게 삽입으로 갔습니다.
일단 정상위로 좀 하다가 다른 후기들에 뒤치기를 다들 해보라고 한게 생긱이 나서 뒤치기로 해보니 확실히 조임이 좋고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그렇게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키스도 하면서 하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마치고 다시 샤워하고 시간이 약간 남아서 이야기를 더 해봤는데 흥도 좀 있고 좋은 매니저였어요.
몸매는 약간 살아 있어서 약통 글래머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얼굴은 이쁜 편이에요.
입담도 좋아서 재밌었네요. 재방문해도 좋을만한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