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건마

업체명 : 일산 황용  

매니저 : 한송이

후기 :

실장님의 추천으로 한송이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푸근한 인상이 아주 좋은 한국매니저입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저련 얘기를 나눠봤는데, 업소일이 처음이고, 건마일도 처음인 언니랍니다. ㅎㅎㅎ

이렇게 운이 좋을 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업소아다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자연산 C컵으로 가슴이 풍만한 글래머언니입니다.

감촉 아주 좋구요.

손많이 타지 않은 듯 꼭지가 아주 빳빳합니다. ㅎㅎㅎ

옷을 벗는데 히프가 대박 크더라구요.

가볍게 실사를 몇장찍었는데, 히프에 완전 맛이 갔습니다. ㅋㅋㅋ

업소일이 처음이라기에 이것저것 대화를 나눴는데, 건마용어는 다 알고 있는 듯했습니다.

옷벗고하는 누드대화도 아주 자연스러웠고, 옆으로 끌어안고 누워서 키스타임을 가졌는데, 키스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아주 잘하는 키스매니아 언니였습니다.

애인모드 언니였기에 키스타임을 가지면서 애인모드를 진행하고 역립에 들어갔습니다.

감촉좋은 한송이매니저의 가슴을 부여잡고 주무르다가 가랭이를 벌려서 역립에 들어갔씁니다.

NF라는 프리미엄이 있었는지 물도 아무많이 고여있었습니다.

완전 제대로 느끼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물맛을 보면서, 음악을 듣는 듯합니다.

자세체인지!

언니가 가슴애무부터 성의가 느껴지는 애무를 시작합니다.

젖꼭지를 혀끝으로 휘휘 돌리는데, 초보가 아닙니다.

많은 경험이 느껴지는 스킬을 보여줍니다.

본격 비제이에 들어갑니다.

정말 황홀경이네요.

비제이만 아주 오래도록 받고 싶었습니다.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깊이깊이 목까시를 해주는데, 목넘김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비제이 매니아라면 필견해야할 언니입니다.

연애경험이 많은 언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69로 한송이매니저의 보짓물을 함께 마셔가면서 목까시를 즐겨봤습니다.

부비부비를 시작했습니다.

한송이매니저의 부비부비는 초보인지 선수인지 가늠이 안되는 스킬을 보여줍니다.

보지속으로 살짝 들어갈듯말듯한 어색한 움직임으로 부비부비를 하는데,

말타기부비부비를 일반적으로 하는데, 독특하게 방아찧기로 부비부비를 하는군요.

느낌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부비부비를 받으면서 다소 커진 가슴을 부여잡았습니다.

부비부비하면서 빳빳한 클리의 느낌이 고추기둥 전해올 때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아!~~

기분이 끝내주었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뒷하비옷을 했습니다.

허벅지사이의 쪼임도 아주 좋았습니다.

앞하비옷과 뒷하비옷 방어를 아주 잘하는 매니저입니다.

뒷하비옷으로 시원하게 발사 후에 뜨거운 키스타임을 또 한번 즐겼습니다.

발사 후에 숨고르기를 하면서 한번 더 키스타임! ㅎㅎㅎ

황용은 항상 느끼지만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완전 즐거우었습니다.

글래머 몸매, 자연산 C컵, 성격좋은 마인드좋고, 키스잘하고, 비제이 잘하는 건마NF 한송이매니저 접견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