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미나⭐✅
업종: 건마
업체명: 시계탑아로마
매니저: 미나
후기:
●업장소개 및 실장님
저번에 갔던 시계탑 근처에서 약속이 있어서
간단히 먹고 근처 시계탑이 생각나서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무척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유^^
시계탑은 신중동역에서 도보 빠른 걸음으로 5분
거리정도에 있어유 업소 이름에서부터 티가 나지만
시계탑 근처에 있으니 찾기에는 어렵지 않을 것 같아유..
저는 근처에 공용 주차장에 미리 주차를 하고 약속
장소에서 친구를 만났기에...주차는 대~충 해야해유 ㅎ
사장님은 전에도 느꼈지한 한국분은 아니지만
정말 친절하세유^^
● 와꾸, 몸매
미나 언냐는 슬림한 몸매에 나이대는 30대 초중 정도로
보였어유..한국말은 잘 못하는 편이라 심오한 대화는
어려워유..구지 대화를 해야한다면..파파고를 이용 하시는것도..
전 이미 좀 마시고 들어갔기에 귀찮아서 마사지를 조용히
받았는데유..일단 외모로만 본다면 귀여운 이미지에
잘 웃고유 몸매는 나쁘지 않아유...미드 사이즈는 C~D
정도 였으며 약간의 중력의 영향은 받았지만 아주 많이
받지는 않았어유
● 마사지, 서비스
마사지를 무척이나 오래한 것같은 기술을 저에게
보여주네유. 마사지를 해주는 손길 하나하나가 빠지는 곳
없이 마사지를 해주려는 노력이 보였어유.. 목과 어깨
그리고 다리까지 꼼꼼하고 빠짐없는 마사지를
추구하며 마사지를 해주었어유..ㅎㅎ 정말 마사지에
진심인듯한 느낌..목부터 시작해서 팔과 다리까지..
그리고 사타구니까지 빠짐없이 마사지를 해줬어유
정말 시원하게 잘 받은 것 같아유 ㅎㅎ
마사지 후에는 올탈을 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유..
몸매가 제법 괜찮아 보였어유 엄청 마른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올 곳 나오고 들어갈 곳 들어간 그런몸매
그리고 제법 나온 미드는 설렘을 더해주네유^^
서비스는 뒷판부터 시작되네유..전체적으로 혀를
이용하여 애무를 해주는데유 가슴으로 살살 문질러주면서
혀를 이용해서 애무를 해줘유..솔직히 응꼬도 애무해주나
하고 기대를 했는데 응꼬는 않해줬어유^^;;
앞으로 돌아누운 상태에서도 애무를 해주는데
저도 미나언냐의 소중이를 한번 맛보고 싶어서
눕혀놓고 저도 애무를 해봤어유 미나 언냐의
가슴부터 해서 클리까지 애무를 하는데 꽤 많이
예민한 편이었고 클리를 특히나 문지르고 혀로
자극을 주니 소중이에서 애액이 많이 흘러나와유
부비부비 하기 딱 좋아서 미나 언냐를 눕혀놓은
상태에서 남상 자세로 부비부비를 하는데
부비부비하니까 더 자극되었는지 아주 난리네유
허리를 들썩이면서 느끼는데 그 표정부터 해서
소중이에서는 아주 진짜 미칠 정도였어유 ㅎㅎ
부비부비를 하다가 제가 괜히 실수할 것 같아서
미나언냐를 엎드리게 하고 하비욧 자세로 바꿔봤어유
페페를 조금 발라서 미나 언냐의 허벅지 사이에 조금 발라서
저의 동생을 그 사이로다가 넣어봅니다. 완전 풀발 되어 있는
저의 동생을 조금씩 템포에 맞춰 펌핑을 하는데 허벅지
압으로 쪼여주는 느낌이 좋네유. 한참을 허벅지 사이에
하비욧으로 하다가 시원하게 미나언냐의 엉덩이에다가
올챙이를 배출해버렸네유^^
● 마인드
대화가 않되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충분히 몸의 대화로도 미나언냐의 마인드가 느껴졌고
특히나 마사지를 기대한다면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만큼의
실력이 있었어유 서비스는 응꼬까지 해주는 높은 수위의
서비스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즐달을 할수 있는 수준이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