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황용❤️민지❤️
업종 : 건마
업체명 : 일산 황용
매니저 : 민지
후기 :
◆ 오늘은 주말이라 집에서 가까운 업소인 황용을 도보로 산책을 하다가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에게 민지매니저를 추천받았습니다,
건마에서 태국매니저를 본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3년 쯤 된 것 같습니다.
민지매니저는 지금은 보통몸매에 예쁜 B가슴을 가진 언니입니다.
힙이 아주 끝내주게 예쁜 언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이니 실사를 보시고 판단하시면 되실 것 같네요.
민지매니저는 치앙마이 출신으로 한국에는 1년쯤 된 것 같습니다.
여기 업소는 마인드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데, 확실히 태국매니저는 한국언니와는 스타일이 많이 다른 것 같네요.
건마에서 마사지를 받아본 지가 언제인지 사실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태국매니저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통 마사지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ㅎㅎ
약 15분간의 마사지타임!
우선 뒤로 엎드려서 등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아래 종아리까지 풀어줍니다.
전형적인 타이마사지 스타일로 꾹꾹 누르는 마사지입니다.
다음은 앞으로 돌아서 다리쪽을 풀어줍니다,
마사지할 때는 옷을 입고하다가 서비스를 시작할 때 옷을 벗습니다다,
몸매가 상당히 예쁜 몸매입니다.
역립할 때 보니 대음순이 발달했네요.
대음순이 발달하면 부비부비나 하비옷시에 느낌이 강렬해서 발사하기를 정말 쉽습니다. ㅎㅎㅎ
본격적으로 애무서비스가 이어집니다.
가슴애무부터 성의가 느껴지는 애무를 시작합니다.
비제이전에 사타구니도 정성껏 애무해줍니다.
알까시가 이어지고, 본격 비제이에 들어갑니다.
입안에서 굴리는 스타일을 비제이입니다.
아주 부드러운 비제이 스피드는 느린 편이고, 깊이는 깊지 않은 스타일입니다.
69로 민지매니저의 보짓물을 함께 마셔가면서 역립과 동시에 비제이를 받은 수에 부비부비를 받았습니다.
민지매니저의 부비부비는 느긋한 매력이 있습니다.
스무스한 스피드가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부비부비를 받으면서 예쁜 가슴을 주무르면서 힐링해갑니다.
두툼한 대음순의 느낌이 고추기둥에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자세를 바꾸어 뒷하비옷을 했습니다.
허벅지사이에서 귀두에 닿은 대음순의 느낌이 확실히 삽입감과 비슷합니다.
앞하비옷과 뒷하비옷 방어를 아주 잘하는 매니저입니다.
느낌이 좋아서 시원하게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몸매좋고, 성격좋고, 부비부비느낌좋은 민지매니저 접견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