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척


엄지 척

익명 0 2991

돌벤져스에서 제가 가장 애정하는 언니가


하나 있습니다.바로 나나죠ㅋ


작년에 첫 접견이후 정말 매주 꼬박꼬박 


얼굴도장을 찍었다가


쉬고 복귀한지 얼마안된 지금 이 시점에도


꼬박꼬박 얼굴도장을 찍고 있답니다.ㅋ



한참 불타오를때 서로가 원하는걸


너무도 잘 캐치하고 있던 터라


쉬고 첫 출근한 날부터 바로 또 합을 맞췄네요.ㅋ


연애감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너무 잘맞고 제가 좋아라하는 모든 포인트를 다 갖췄습니다.


몸도 이쁘고 꽃잎도 이쁘고 아마 머리털까지 예쁠듯ㅋㅋㅋㅋ


벗겨지지 않을 콩깍지이지만 영원히 안벗겨지길 바라는 바이며


쉬지않고 쭈욱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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