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척
돌벤져스에서 제가 가장 애정하는 언니가
하나 있습니다.바로 나나죠ㅋ
작년에 첫 접견이후 정말 매주 꼬박꼬박
얼굴도장을 찍었다가
쉬고 복귀한지 얼마안된 지금 이 시점에도
꼬박꼬박 얼굴도장을 찍고 있답니다.ㅋ
한참 불타오를때 서로가 원하는걸
너무도 잘 캐치하고 있던 터라
쉬고 첫 출근한 날부터 바로 또 합을 맞췄네요.ㅋ
연애감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너무 잘맞고 제가 좋아라하는 모든 포인트를 다 갖췄습니다.
몸도 이쁘고 꽃잎도 이쁘고 아마 머리털까지 예쁠듯ㅋㅋㅋㅋ
벗겨지지 않을 콩깍지이지만 영원히 안벗겨지길 바라는 바이며
쉬지않고 쭈욱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