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안할정도


내가 미안할정도

익명 0 3114

안보신분들을 위해 제가 만났던 니꼬의 느낌을 말씀드리면


첫인상은 섹시하게 이쁘고 몸매는 글램한 언니로 보였습니다


대화를 나누니 그냥 계속 웃게되는 저를 보게되네요


아무리 언니들이 편하게 대해줘도 뭔가 어색해했었는데..정말 편한언니구요  일단 서비스! 이부분 상당합니다


손꾸락으로 밑을 자극해주며 하는데 스킬도 스킬이지만 애무도 최강


그러곤 여성상위부터 시작해서 정상위,후배위로~~


러다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그리고는 또 위와 같은...여러 자세도 취해가면서


니꼬언니가 집중도 잘할수있게 손과 입으로 열심히 해주네요...감동감동..ㅠ


그러다 벨이 울리는데도 급하지않게 마지막까지도 잘 챙김을 받았습닏 ㅏ


그 마인드에 감동에 또 감동 받았습니다


니꼬가 왜 그렇게 인기가 많고 예얍녀인지 진짜 잠깐의 티타임만으로도 느껴집니다..


간만에 보는 니꼬 오늘도 잘달리고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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