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비서실 역시 적극적이고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아지 !!!


수원 비서실 역시 적극적이고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아지 !!!

익명 0 4342

쉬는 일요일 오늘 낮에 적극적으로 저에게 다가와주는 아지를 보고왔습니다 ㅋㅋ


벌써 한 3번인가? 4번인가 아지를 보는것 같습니다ㅋ가서 아지 만나면 정말 아지랑 하고있는데도


시간이 가는것이 아쉽다고 느껴질정도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방으로 들어오면서 부터 저한테 안기면서


뽀뽀를 해주는데 어찌 안좋을수가 있을까요ㅋ 아지랑 뽀뽀 받으면서 원피스의 자크를 스르륵 내리며 옷을 벗기고


같이 샤워를 하는데도 계속 붙어있습니다ㅋ아주 안달나게 만들어 버립니다 저를ㅋ 씻고나와서는 진짜


말할것도 없이 저돌적으로 저한테 달려듭니다ㅋ 가만히 안놔둡니다 저를ㅋ 쪽쪽소리내며 밑으로 쭉쭉


내려갈때는 미쳤습니다ㅋ 그리고나서 먼저 제 위로 올라타서 기가막히게 말을 탑니다 ㅋㅋ 진짜


기가막힙니다 ㅋㅋㅋ 오늘따라 유독 강하게 말타는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거기에 맞춰서 저도 허리를 들썩거리며


합맞추니까 아지 신음소리가 미친듯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까지 소리크게 나온거는 첨보는것 같습니다 ㅋㅋ


마무리를 해야겠다 싶어 아지 뒤에서 엉덩이가 골반잡고 환장하고 펌핑을 하며 진짜 끝없이 뽑아냈습니다 ㅋㅋㅋ


이때 기분이 시원하면서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 유독 오늘따라 아지가 더욱더 미친듯이


저돌적으로 달려들어서 아 정말 찐하게 한거 같네요 역시 적극적이고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아지 최고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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