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시추하는 것처럼 뽑아버리는 세리ㅋㅋㅋ
주변에 어디 달릴곳 없을까 찾다가 방문하게 됐습니다 ㅋㅋ
좀 하드하게 달리고 싶은 마음이 뿜뿜했습니다.
남자분들 아실겁니다 딸을 하도 잡으면 ㄱㅊ에 감각이 둔해져 앵간한 달림으로는
마무리 못할수도 있다는 걸요..ㅋㅋㅋ
그래서 후기 참고해 평이 좋은 오션 1인샵 방문했는데 정말 시원하게 물빼고 왔습니다 ㅋㅋ
제가 만난건 세리엿는데 몸매도 와꾸도 괜찮았습니다 ㅋㅋ
몸매가 정말 너무 맛깔나 보이는게 박고 싶을정도엿네요..ㅋㅋㅋ
일단 마사지를 받앗는데 상당히 실력이 좋앗습니다.
건식이라고 하나? 스포츠라고 하나? 여튼 그런 마사지였는데 진짜 진짜 시원했습니다.
저는 서비스를 더 기대하고 왔는데 기대하지도 않던 마사지를 정말 잘해주니까 너무 시원했습니다 ㅋㅋ
뭔가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받으니까 이득본거 같은 기분에 업되는 마음이었습니다 ㅎ
그리고 나서 서비스 받는데 올탈에 립서비스 진짜 죽였습니다 ㅋㅋ
왜 후기에서 그렇게 찬양을 하는지 알겠더군요 ㅋㅋㅋ
진짜 하드하게 빨아주면서 정액을 다 뽑아내느데 석유 시추하는 줄 알았네요 ㅋㅋ
진짜 너무 많이 뽑혀버려서 딸 중독인 제가집가서 세리의 서비스를 되새김질하며
딱한번 더 잡았는데 정액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ㅋㅋㅋ
진짜 좋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