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하며 온 거리를 휘젓고 달렸습니다!

그렇게 시간가는지 모르다가 꼴릿한 여성분들을 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바로 예약을 잡고 갑니다

방으로 향하니 디올~~ 그 아리따운 얼굴~~

절 반겨주는 섹시한 눈빛에 매료되어 저도 모르게 성큼성큼 들어갓네요 ㅎㅎ

침대로 향해있으니 디올이 저에게 다가옵니다. 왜이리 섹시하니ㅠ_ㅠ..

시작도 전에 저는 흥분지수가 최대로 높아져 제 가슴이 쿵쾅거림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가슴은 한 손에 꽉차는 C컵 유두를 만져주니 서서히 신음소리가 납니다.

천천히 내려가 소중이를 탐해주니 디올의 사운드가 커집니다

제 몸을 감싸며 미치겠다는 표정을 짓는 디올..

갑자기 웃으면서 저를 눕히고 여성상위자세로 절 위협합니다.

테크닉이 정말 좋은 디올... 위 아래 좌우 잘돌립니다.

디올의 모습이 너무 흥분이 되서 저는 그만 발사를 하고말았네요..참고 싶었지만..

이게 흥분이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 할 수 있는 단어가 없네요..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웠지만 저에게는 정말 좋은 추억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