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두바이 매직미러 - 오태식팀장]*파트너 ★다벗기고★ 인증 사진* 몇번이나 쌀뻔 했지만 한번에 대방출 했네요ㅎㅎ
원래 달릴때는 독고가 진리다라는 평소의 강인한 신념대로
어제도 혼자 달렸습니다!!
예전부터 항상 찾고있는 오태식팀장님~ 후기가 올라올때마다 뭔가 모르게
내 담당 평이 좋으니 뿌듯하더군요
입구에서 반갑게 맞이하는 오태식팀장님 안내받으며 바로 초이스 봤네요
또 열심히 스캔하다가 항상 내눈보다는 오태식팀장님 눈이 훨씬 정확하다는걸ㅋㅋㅋ
몇번 경헙했던터라 팀장님 추천으로 정원이라는 언니~!!
눈웃음이 완전 뿅가게 하는 완전 여우상 언니였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팀장님과 술한잔 하고 언니한테 농담으로
가슴만져도 돼냐구 던졌더니 만지는건 되는데 만진다음에 빨아줘야 된다구
눈웃음 치면서 얘기하더군요~
잘 초이스 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인사받기 전부터 질퍽모드~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빳빳하게 힘줄까지 올랐습니다
그 상태로 인사돌입 이건뭐 도저히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더군요
나도 모르게 샷~~
살짝 민망했는데 오히려 언니가 오빠 이따가도 해줄꺼지 웃으면서 말하는데
뿅뿅뿅 갔습니다 뭐 룸에서 노는데도 이건 모텔인지 룸인지 모르겠더군요
덕분에 이미 룸에서도 몇번 샷 할뻔하다가 모텔에서 대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