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참 곱게 사람 편안하게 잘 해주더군요. 광수실장 번호 저장했습니다


말도 참 곱게 사람 편안하게 잘 해주더군요. 광수실장 번호 저장했습니다

익명 0 3949


반주한잔하고 도착하니 9시쯤 



바로 초이스~ 이쁜이들 풍성~~미러실에 아가씨들이 가득하네요 



동생은 이미 추천받아 초이스한상태인데 저는 자꾸 미련이 남아서 계속 봤죠 



광수실장도 가만히 있는데 동생이 옆에서 빨리하고 놀자는 재촉 아닌 재촉에 고민고민하다 초이스 완료~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살짝 뻘줌. 



파트너였던 아가씨는 귀여운 외모에 아담한 몸매..! 



노래틀어놓고 인사서비스 하는데 움찔움찔 하네요ㅎ 



역시 벗어제끼고 빨아제끼고 하니 룸 분위기는 금방 업~~역시 프로들이라 그런지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 노는데는 역시 일가견들이~~ 



룸에서 노는내내 착 앵겨서 쪼물딱대고..물빨도 좋거니와 음주가무도 좋겟다 



스트레스 제대로 한방에 날렸죠 



여자끼니 술맛도 죽여주고 ㅋㅋ 



놀다 달아올라 꼽고 싶을때쯤 되니 웨이터 마무리해주네요ㅎ 



광수실장들어와서 좋았다고 이야기해주고 안내따라서 이동 



씻는것도 후다닥 하고 바로  돌입해봅니다 음.. 



술이 좀 됐지만 별 무리없이 합체성공 



소리에 좀 민감한편인데..그걸 아는지 쎅소리 작렬에..아주 죽겟더라구요 



반응도 좋고 쪼임도 좋고 다 좋았는데 지금까지 쎅소리가 기억에 남는거보니..ㅋ 



술먹어서 좀 오래했는데 잘받아줘서 너무 좋았고..발사 까지 확실하게 마무리해줘서 두번 좋았습니다ㅋ 



마인드가 넘 좋아서 광수실장에게 아가씨 정말 괜찮다고 칭찬한번 해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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