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쎈캐 메이 후기
E컵 이상이라면 내상이던 아니던 일단 들이박고 보는 편인데 마침 운영진분들이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즐달하고 왔습니다^^
첫인상은 완전 쎈 언니 느낌이더라고요 눈화장도 두껍게 색도 찐한걸로 좀 당황했었습니다 프로필 얼굴 싱크는 80 90 나오는것 같은데 사진과 다르게 뭐랄까 가인처럼 화장을 했더라고요 본인 취향인지...
몸매는 슬렌더는 아니지만 통통이라고 하기도 아까운? 딱 평균이네요
샤워하러 갔는데 발바닥이랑 발가락 사이사이 꼼꼼히 씻겨주더라고요...
그때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그때 각오를 했어야 했는데...
침대 위에서 게임 스타트 하자마자 무슨 뱀처럼 ㄲㅈ며 옆구리며 사타구니며 핥아주더니 심지어는 제 발까지 핥더군요
간지럽히는 수준도 아니고 완전 꾹꾹 눌러서 발바닥을 핥아주는데 사람 혀가 그렇게 까슬한지 처음 알았고 제 발바닥이 그렇게 민감한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하드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ㅁㄲㅅ까지 이어지더군요 끝까지 집어넣고 컥컥거리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드니까 와 조금만 더 했으면 아플뻔 했습니다
이런 무지막지한 불도저 앞에서 더 누워있다간 꼼짝없이 입도 아니고 목구멍에다 사정할것 같아서 바로 역립을 시도했습니다
정석답게 ㄲㅈ를 살살 간지럽히려 했지만...
하드한 불도저 어디 안가더군요 바로 머리 끌어당겨서 입에 물려주더라고요
ㅂㅃ시에도 머리 붙잡고 진동 모터마냥 허리를 돌리던 메이는
본 게임 들어가서도 빠꾸없이 소리를 질러대고 손톱으로 등을 긁고 제 ㄲㅈ도 꼬집으면서 연신 세게 세게 하더라고요
이런 타입은 처음 만나봐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점점 저도 타오르게 되어서 쩍 쩍 소리나게 달리고 왔네요
쓰고 보니 좀 오버했나 싶긴 한데 막 엄청 하드한건 아니였고 비성향자가 느끼기에 약간 쎈 정도였습니다
쎈 화장 감안하고도 와꾸 싱크 80 90나오고 가슴 크고(수술..같긴 한데 또 자연인데 안에 심지? 가 딱딱한 분도 봐서 확인은 못하겠습니다) 표준몸매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혹시나 본인이 섭이다 싶으시면 완전 강추합니다
느낌상 더 세게 해달라고 하면 좋아할것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