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만나보고 왔어요


애플 만나보고 왔어요

익명 0 2534

업소 실장님께  연락드려서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안내받은 장소로 이동해서 애플을 만나보았습니다. 

 

첫인상은 프로필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크게 차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약간의 뽀샵을 한 정도...ㅎㅎ

 

몸매는 괜찮았습니다. 벗었을때 보니 의슴이지만 전체적으로 날씬했지만...본인은 살이 쪄서 다이어트 중이라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준비가 끝난 애플 매니저가 침대로 올라와서 본격적으러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부터 들어오는데...애플은 혀를 잘 쓰네요. BJ 할때 낼름낼름 거리면서 핥아주는데... 이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서비스를 어느정도 받다가 역립타임을 잠깐 가지고 콘끼고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ㅈㅅㅇ 부터 시작하는데...

 

구멍속으로 들어갈때 반응도 좋고...소리도 좋고...달리는 재미가 있네요. 여러자세로 신나게 달리다가 신호가 왔을때 참지않고 발사하고 1차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무제한 코스를 이용해서...ㅎㅎ

 

잠깐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2차전을 시작하는데...이차전은 애플 매니저에게 맡겼습니다. 열심히 위에서 흔들어주네요. 

 

저도 리듬에 맞춰서 밑에서 열심히 튕겨줬습니다. 2차전은 느낌이 잘 안와서 힘들었지만...그래도 발사에 성공했지만...

 

마지막 3차전은 진짜 열심히 허리를 놀려지만 실패하고 그래도...해주겠다고 애플이 손으로 열심히 짜줬지만...안됐네요 ^^;;

 

애플이 힘들어하길래 괜찮다고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 정리하고 샤워후 굿바이 인사를 하고 퇴장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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