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일보러 왔다가 급하게 땡겨서 저번에 데이트 못한 미니 매니저를 하려했는데 오후 늦게 가능하다고 해서 새로운 뉴 페이스 제시를 초이스 하게되었습니다!

대기시간 없이 바로 가능해서 15시30분에 예약을 잡았는데 차가 좀 막히는 바람에 약속시간보다 10분 늦었습니다

그래도 실장님은 짜증과 싫은내색 없이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코스는 D코스 70분 2짜리 였구요 

그리고 방으로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프로필과 거의 일치한 수준!! 80-90프로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계속 보니 뭔가 섹시한게 매력적이었고

키도 아담하고 가슴도 자연산이고 꽉찬 B? C 약간 안되는거 같긴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바로 샤워를 하는데 서비스는 따로 없었지만 꼼꼼하게 씻겨주고 웃으면서 잘 해줬구요

이제 본방 들어가는데 애무를 무슨 10분넘게 해주는데 여기서 사고가 났습니다...

입으로 첫발에 나와버렸습니다 ㅇㅆ를 한거는 아닌데 하고 빼자마자 바로 나와버려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샤워하고 10분만에 본방 들어갔는데 이번에도 서비스를 10분넘게 해주는겁니다 기승위에서 부터 누워서까지 아주그냥 저의 공략법을 찾은듯이 애무를 정말 잘해줬습니다

서비스를 좋아하시는 사장님이시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오늘 첫 손님이라 더욱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 또 재방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