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나영⭐
업종: 건마
업체명: 시계탑아로마
매니저: 나영
후기:
● 와꾸, 몸매
나영 언냐는 약간 통통한 육덕 느낌에 좀 나이가
있는 미시언냐로 보였어유. 나이대는 좀 있는 것 같아서
미시라고 칭했지만 결혼 유무는 몰라유..않물어봤어유 ㅎㅎ
한국말은 할줄 아는 언냐에유 말안통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유^^;; 중국언냐이며 좀 활달한 느낌이에유.
시종일관 스마일로 응대하는게 느낌이 나쁘지 않았어유^^
미드 사이즈는 대략 C~D 크기였으며 피부톤은
흰 피부톤이었어유..왁싱은 하지 않았어유^^;;
● 마사지, 서비스
솔직히 새로운 곳을 가면서 후기를 쓸 생각도..
사진을 찍을 생각도 없었어유. 물어볼 생각도 않했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부터..서비스를 받으면서 부터..
왠지 볼만한 언냐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어유 ㅎㅎ
마사지를 무척이나 오래한 것같은 기술을 저에게
보여주네유. 마사지를 해주는 손길 하나하나가 빠지는 곳
없이 마사지를 해주려는 노력이 보였어유.. 목과 어깨
그리고 다리까지 꼼꼼하고 빠짐없는 마사지를
추구하며 마사지를 해주었어유..ㅎㅎ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솔직히 로드가게 느낌이
나서 상탈만하고 그냥 딸쳐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서비스는 진짜 옛날 건마 느낌의
서비스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뒷판부터 들어오는
애무를 시작으로 응꼬에는 따뜻한 물로 긴장감을
풀어주게끔 흘려줍니다. 예전에 건마 정말 처음 다닐때
받던 그런 서비스.. 인부천은 솔직히 언냐들 나이대가 좀 있어도
워낙에 뛰어난 서비스로 그런 부분을 커버했는데..
제가 다니는게 쫌 뜸해진 것도.. 어느순간 다니다보니
기본 페이가 올랐으면 외모면이나 서비스면이나 어느 한가지는
퀄리티가 올라가야하는데 가격은 올랐어도 해주는 서비스는
빈약해지고 어느샌가 기본적으로 손가락을 쫙 피는건
기본이 되다보니 다니는 것도 뜸해졌는데 그렇게 하는 부분
없이 저에게 좀 서비스를 많이 해주네유 ㅎㅎ
응꼬에 따뜻한 물을 흘려줌으로써 긴장감을 없애고
저의 응꼬에 마구 마구 혀로 유린하기 시작하네유.
나영 언냐의 응꼬 괴롭히기에 이어 기립된 동생을 핥으면서
그 야릇한 느낌을 이어갑네유;;
빠떼루 자세를 요청하여 응꼬에 더욱더 서비스를
해주다가 앞으로 돌아누워 앞에서도 절대 빠지지 않는
서비스를 해주네유 이어 기립된 저의 동생을 손으로
부여잡고 나영 언냐 본인의 클리를 문지르니 조금씩 나영 언냐의
소중이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부비부비 하기 좋게 만든다음 제 위로 올라와서 나영 언냐가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들어갈듯 말듯 허리를 들썩이며
돌려가며 부비부비를 하는데 정말 애간장이 타네유..
부비부비를 하면서 조금씩 들어가는 귀삽까지
고급기술을 선보이며 저에게 약간의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주네유..ㅎㅎ 들었다 놨다..애간장을 태우며
부비부비를 하다가 손으로 괴롭히려 하길래 재빨리 엎드려
달라고 해서 나영 언냐를 엎드리게 하여 하비욧 자세로 바꿨습니다.
페페를 조금 발라서 나영 언냐의 허벅지 사이에 조금 발라서
저의 동생을 그 사이로다가 넣어봅니다. 완전 풀발 되어 있는
저의 동생을 조금씩 템포에 맞춰 펌핑을 하는데 허벅지
압으로 쪼여주는 느낌이 좋네유.
펌핑해주는 박자를 올려서 나영 언냐의 허벅지
사이에 그대로 올챙이 배출까지..^^
● 마인드
마인드가 좋아보였고 정말 오랫만에 다녀온 것이지만
솔직히 기대도 않했지만 기대 않한 곳에서 마사지와 서비스를
제대로 받았더니 더욱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유
외모를 보시는 분이나 몸매를 보시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마인드나 서비스 그리고 마사지
잘하는 분을 원한다면 저는 추천할 것 같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