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명:핫걸

매니저:서연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핫하다는 핫걸 휴게텔 다녀왔습니다 

제가 만난 관리사는 서연 입니다 나이는 30대 초 같습니다

아담한 키에  긴 머리에 여리한 느낌의 셔츠를 입었드라고요~~ 저는 b코스 결제후

스웨디시를 받았습니다. 정말 애간장 태우는 실력이 장난아니네요ㅋ

스웨디시로 이미 저는 위험했던 순간을 몇번을 넘겼습니다.

손으로 제 똘똘이 만질때마다 아슬했네요ㅜㅋㅋㅋ

그리고 마인드가 진짜 좋드라고요 ㅎ 먼저 말도 걸어줘서 받는동안 서로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남네요.

떡감이 장난아니였습니다.일단 기술적으로도 여상위부터 시작해서 쪼임이 말이 안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물도 많고 반응도 아주 굿 입니다 . 즐기는 편이라고 먼저 얘기하던데 진짜 맞네요 여자친구같아서 

저도 편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좋고 상동 먹자쪽에서 가깝습니다 

다음에도 재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