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오피

업체명: 일본인오피기모노

매니저: 사키

후기:

●업장소개 및 실장님

복잡한 동네에서 주차도 쉽지 않는데 주차장이 

있어서 이용하기에 편리했어유

샤워할 수 있는 화장실도 넓은 편이고 방안도

넓은 편이었어유

실장님이 무척이나 친절했어유 인계동 먹자골목

쪽에 있고 실장님 응대력이 좋았어유^^

● 와꾸, 몸매

사키 언냐..문을 열어준 사키 언냐는 일본인이지만

일본인 답지 않은 외모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에 나이대는 20대 초반으로 보였으며 얼굴도

이쁘장해보였어유.. 키는 조금 작은 편이지만 전체적인

벨런스는 괜찮았어유...미드 사이즈가 제법 커보였는데

C~D 정도는 되어보였어유..크기 때문에 중력의 영향은

있어보였지만 의느님의 솜씨는 없는듯했어유...

전체적으로 외모나 몸매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프로필하고 비교해봐도 차이는 없었어유..

요즘 오피 언냐들과 비교해봐도 더 괜찮아 보였어유

일본말을 제가 좀더 잘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약간의 영어는 가능해서 영어로 대화는 했어유..

중간 중간 일본말이 섞여 나온건 어쩔수 없지만유..^^

● 서비스

서비스는 샤워서비스부터 있었어유...온몸 구석구석

을 바디클랜징으로 깨끗히 닦아주고 하체 부분을

닦아줄때는 무릎을 완전히 꿇은 상태에서 하체를

씻겨주는데 행동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 표정부터

많이 보는 저로써는 그 부분에서 많이 마음에 들었어유

다 씻겨주고나서 칫솔을 건내주길래 이빨을 닦는데

뒤로 와서 수건으로 뒤를 닦아주네요... 그리고 나서

앞으로 돌으니 앞에까지 빠짐 없이 닦아주었어유

이런 마인드 완전 좋아하쥬^^

샤워를 끝내고 침대 위로 올라와서 사키 언냐의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받았습니다 빠르지 않게

천천히 애무를 해주며 저의 동생을 부드럽게 입으로

핥으면서 비제이를 시작해주었습니다 제가 사키

언냐의 소중이를 궁금해 하며 손으로 더듬으니 사키

언냐가 역립하기 좋게 69 자세를 취해줬습니다

사키 언냐의 소중이는 일단 털은 없는 상태였고

왁싱을 한 상태인지 깨끗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핑크빛을 띠는 그녀의 소중이는 무척이나

앙증맞은 크기였고 날개도 나오지 않은 깨끗한 느낌의

그런 소중이였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클리스토리를

혀로 살짝살짝 핥으면서 본격적인 역립 타임을

시작해주니 움찔거리면서 사키 언냐의 옅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면서 사키 언냐의 애액도 흘러나오네유

미끌 미끌하면서도 점도가 있는 애액이 무척이나

저를 흥분 상태에 돌입하게 만들었고 사키 언냐의

소중이를 핥으면서 저도 사키언냐에게 제 동생을

맡긴 상태에서 비제이 느낌을 맘껏 느껴봤어유

이미 사키 언냐가 씻겨줄때부터 소중이에는 힘이

가득 들어가있었고 빨리 사키 언냐의 깨끗해 보이는

소중이에 빨리 진입을 해보고 싶었어유

사키 언냐가 그 마음을 알았는지 사키 언냐의

소중이에 CD 를 착용한 상태에서 진입해봅니다

페페가 없었는데 역립을 해서 그런지 이미 사키

언냐의 소중이는 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네유

부드럽게 진임하면서 쪼여주는 느낌이 제법 좋은

편이었어유 정자세로 템포를 높혀가며 펌핑을

해봅니다 천천히 템포를 슬슬 올려주니 격해지는

사키의 신음소리 자그만하고 도톰해보이는 입술이

무척이나 탐스럽네유 슬쩍 가벼운 입맞춤을 하니

빼지 않고 잘 받아들이네유 좀더 템포를 올려주며

조금은 찐한 키스도 하면서 펌핑을 하니 저도

흥분도가 몰려오네유 찰진 떡감을 맛보면서

저도 오버페이스로 달리는데 아주 좋네유 한자세에서

끝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느낌이기에 사키 언냐를

뒤로 하게 하고 후배위로 진입하는데 사키 언냐

엉덩이가 토실토실하고 골반도 있는 편이라

정말 후배위로 하는 떡감이 제대로였습니다

사키 언냐의 엉덩이를 만지며 때로는 꽉 쥐면서

힘차게 펌핑을 하는데 계속 빠르게 하다보니

곧 나올것 같아서 그대로 템포를 늦추지 않고

사키언냐의 소중이에 그대로 올챙이 방출까지..

CD 를 나중에 빼보니 올챙이 엄청 많네유 ㅎㅎ

● 마인드

대화가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행동 하나부터

몸짓 그리고 웃는 마인드까지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사키 친절한 사키씨 하녀 모드로 제대로

즐기게 해주었고 일본 언냐하고는 처음이지만

야동에 대한 로망때문인지 하나 이룬 느낌이었어유

이런 마인드를 가진 언냐라면 국적 관계없이

또 보고 싶쥬..사키 언냐 제대론게 또 보러가고 싶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