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민간인 느낌이 많이 나는 섹을 즐기는 지수
업종: 휴게텔
업체명: 강남라떼
매니저소개
제가 이번에 본 언니는 지수입니다. 키가 165정도에 슬림과 표준사이에 예쁜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민삘에 휴게텔에서 +페이 없는 언니기준 예쁘장하고 성격도 좋고 마인드도 좋은 처자입니다. 대화를 편하게 잘하고 섹스를 같이 즐기는 마인드 좋았습니다. 가슴은 자연산 B컵에 피부톤은 보통인듯 합니다. 타투는 없고 흡연은 합니다. 지수의 장점은 일한지는 몇개월 됐지만 출근률이 저조해서 섹스시 민간인 느낌이 많이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연애후기
실장님이 알려주신 호실로 가서 노크하니 몸매좋고 민삘에 예쁘장한 지수가 반갑게 문을 열어 주며 인사를 하네요^^ 처음가는 곳이고 업장에서 추천한 언니를 보기로 했는데 몸매가 딱 보기 좋고 민삘에 나이는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으로 예쁘장하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수가 테이블에 앉으라고 하더니 음료수를 주네요. 잠시 대화 타임을 가졌는데 일한지 몇개월 됐지만 출근날로 따지면 10일정도라고 하네요. 그냥 업소 뉴페이스지요^^ 성격도 좋고 대화도 잘하고 누가봐도 거리감은 없을 듯 합니다. 몇번 봤던 아이처럼 편안하게 대화를 하다가 씻고 나오니 지수가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지수를 잠시 껴안고 있다가 지수의 애무를 먼저 받아 보았습니다. 삼각애무 위주로 해 주는데 BJ느낌은 좋았습니다. 민간인 느낌의 풋풋함도 느껴졌어요. 이제 지수를 눕히고 키스를 하는데 키스는 간단한 입술키스 정도 선호하네요.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하는데 신음소리가 살짝 살짝 들리네요. 배꼽을 지나 소중이를 가볍게 혀로 터치하니 음찔하네요. 대음순에서 소음순을 지나 클리를 혀로 터치하니 또다시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몸이 반응하기 시작하네요. 한동안 클리를 애무하니 몸이 음찔음찔거리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신음소리가 커지는데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고요. 업소 출근한지 10일정도로 일반인 느낌이 많이 나더라고요. 신음소리도 적당하니 좋았습니다. 몸의 반응은 준활어급입니다^^ 지수의 반응이 좋아 클리를 지속적으로 애무하는데 지수가 좋다며 잘 느끼더군요. 지수는 옵션이 없어서 콘돔을 착용하고 쓱 밀어 넣는데 속살의 따뜻한 느낌과 쪼임 좋더라고요. 한동안 꼭 껴안고 있다가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하는데 연애반응 좋더라고요.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지수의 몸이 저를 더욱 흥분시키네요. 꼭 껴안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소중이의 속살도 같이 반응해 주네요. 여상위로 변경하려 했지만 지수가 "오빠! 지금 느낌 너무 좋다고 오빠! 조금 더 해주면 안돼냐고 해서" 여상위로 변경하지 않고 정상위로 상체를 세우고 지수의 두손을 잡고 좀더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니 자연스럽게 질의 수축이 느껴지면서 지수가 반응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좀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 마무리 했네네요. 다 끝나고 나니 지수가 좋았다고 오빠 섹스 잘한다고 칭찬을 해 주네요^^ 민간이하고 섹스를 한 느낌이 들어서 저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