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건마

업체명 : 일산 일산의 봄

매니저 : 체리

후기 :

짧은 시간이라도 언니들과의 대화는 즐겁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경력이 아주 많은 언니인 것 같습니다.

일단 마사지부터 시원하게 받아봤습니다.

마치 스파에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완전 전문마사지 출신의 매니저군요.

엎드려서 머리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

약간 있었던 두통이 싹날아갔습니다. ㅎㅎㅎ

노곤하게 온몸의 긴장이 날아갔습니다.

약간 무거웠던 발도 가벼워졌습니다.

40분가량 이어지는 오랜마사지 시간이었습다.

제대로 된 마사지를 건마에서 받은 것은 아주 오랫만이었습니다.  

마사지 후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알몸으로 온몸을 덮는데 피부가 정말 시원하더군요. ㅎㅎㅎ

에어콘 피부였습니다.

키스감이 아주 좋습니다.

키스를 잘해주네요.

키스 좋아하시는 분 무조건 추천드릴 수 있겠습니다.

똥까시 서비스도 해주고, 애무를 정말 잘해줍니다.

알까시와 사타구니 애무를 잘해주네요.

본격 비제이에 들어갑니다.

정말 황홀경이네요.

레알목까시!

레알목까시는 무조건 사랑이죠! ㅎㅎㅎ

비제이만 아주 오래도록 받고 싶었습니다.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깊이깊이 목까시를 해주는데, 목넘김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69로 체리매니저의 보짓물을 함께 마셔가면서 목까시를 즐겨봤습니다.

부비부비를 시작하네요.

체리매니저의 부비부비는 느긋한 매력이 있습니다.

빠르지 않은 속도의 느긋함이 더욱 꼴릿합니다.

봉곳한 가슴위의 준핑두를 만지작 거리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ㅎㅎㅎ

부비부비하면서 빳빳한 클리의 느낌이 고추기둥 전해옵니다.

점점 단단해지는 고추의 힘을 느끼면서 자세 체인지!  

자세를 바꾸어 뒷하비옷을 했습니다.

허벅지사이의 느낌이 보지에 삽입되는 착각을 느낄 정도로 뒷하비옷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앞하비옷과 뒷하비옷 방어를 아주 잘하는 매니저입니다.

뒷하비옷으로 시원하게 발사 후에 한번더 고추를 빨아주는 서비스 정말 좋네요. ㅎㅎㅎ

하얗고 매끈한 피부, 보통 몸매, 성격좋고, 키스잘하고, 똥까시서비스, 목까시 비제이 잘하는 전문마사지사 체리매니저 접견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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