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꽃님이(안마)


미쳐버린 꽃님이(안마)

당당 0 5121

여러번 끓어오르는 성욕을 참다가 달림을 위해

캔디안마 실장님께 연락했습니다. 


8시 예약 후 안내받은 장소에 가서 픽업 차량을 타고 이동합니다.

캔디안마 규모가 꽤 컸습니다. 내부는 피부과 방문한 느낌?!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후 샤워장에 갑니다. 


20대 매니저를 요청했지만 9시 출근이라하여 패스..

샤워장도 정말 깔끔했습니다. 

샤워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매니저를 만나러 갑니다.

음악과 함께 꽃님이가 맞이하며 의자에 앉힙니다.

작고 아담한 스타일입니다. 


매니저 3명이 다가오더니, 양옆에서 가슴 애무해주면서 

꽃님이는 BJ를 해줍니다. 이후에 맛보기 삽입!


기분좋게 본게임 시작 전, 5분 정도 서비스를 받고 

꽃님이와 함께 본게임 방으로 입장합니다. 


클럽식이라 방문을 열고, 시스루 커튼만 쳐진 채로 진행합니다.

흡연을 하며 스몰토크 후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고양이 자세 후 애무를 받는데.. 


기분 좋아서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원래는 타업소에서도 신음 소리를 잘 안내는 편인데 

웃음꽃과 함께 신음 소리가 저절로.. 

애무 참 잘해요...


물다이 마무리 후 침대에 올라가 애무를 받는데 

물다이 애무보다 더 잘합니다..


꽃님이가 애무를 잘해서 자꾸 웃음나오고

아랫배가 아프드라구요.. 

결국 항복을 외쳤습니다..ㅠㅜ 


69를 진행하는데 꽃님이 ㅂㅈ가 참 예쁩니다. 

왁싱한 ㅂㅈ에 좁보입니다. 그리고 맛있어요 ㅎㅎ 

69를 받으며 느낌이 왔지만 참아내고

여성상위로 체인지!


그동안 강력하게 기분 좋은 애무를 받아서 

여성상위에서 얼마 못가 발싸..!!!


보통 업소 갔다오면 현자타임이 오는데 집 가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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