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안마에서 유리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5월 무료권 이벤트로 라임안마에서 유리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먼저 이벤트를 열어주신 운영자님과 친절히 응대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라임안마의 위치는 역삼역과 언주역 사이에 있는데 언주역이 훨씬 가깝고 대로변에 위치해 찾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시 서비스 좋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드렸더니 유리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유리언니는
키는 165정도 되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A와 B사이, 꼭지는 빨기 좋고 만지기 좋은 형태
ㅂㅈ는 왁싱되어 있고 속살은 핑크, 사이즈가 작았습니다.
제가 낱가림이 좀 있는데 조잘조잘 잘 대화를 이끄네요.
유리언니는 이 업장에 온지 1주일 되고 다른 업장에서도
닉네임으로 유리를 사용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유리언니를 엘베에서 만나 곧바로 bj를 시작하여 복도벽에서 bj를 시작하고 서브언니가 가슴을 애무하는데 서브언니가 완전 저가 좋아하는 페이스라 순간...
그렇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바디타기를 시작하는데 뒷판애무시에 이빨을 살짝산짝 이용하는데 움찔움찔 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앞판애무까지 끝나고 침대에서 본 게임을 시작하는데 아프지않게 이빨을 살짝살짝 이용해서 bj해주는데 그것을 보고 있자니 모든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자연스럽게 69포지션으로 보빨하다가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언니가 슬림하다보니 ㅂㅈ가 좁은 느낌이 들고 사정후에도 끝까지 넣고 있다가 뺄까 물어보고 뺄정도로 마인드가 좋은 언니네요.
전화벨이 울려서 긴 이야기 할 시간없이 간단히 중요부위만 씻고 배웅을 받으며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