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 허리녀 9번을 보고 왔네요 ^^
9번언니가 웃는 모습으로 서있네요
첫인상은 긴 생머리에.. 큰 눈에.. CD만한 작은 얼굴에..
예쁘게 생긴 얼굴입니다.
가느다란 팔다리에.. 힐을 신어서 그런지..
키도 더 커보이고.. 더 날씬해 보이네요
속으로 와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딱 한눈에 봐도.. 한줌허리라는 걸 알 수 있겠더라구요..
소파에 앉아 얘기를 나누면서..
9번의 허리를 안아보는데.. 한팔에 쏙 들어오네요..
가는 허리에 넘 흥분이 되서 존슨이 벌써부터 기립을 하기 시작하네요
9번이 애교가 있거나..
활발한 편은 아니지만..차분하게 대화도 잘합니다.
서있는 상태에서 9번 안으면서 키스를 나누는데..
딥키스로 잘 받아주네요.. 그러다가 넘 흥분이 되서..
9번을 안아 들어서 침대에 내려놓았는데..
날씬해서 그런지 가볍더라구요 ㅎㅎ
저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다시 키스부터 시작하여.. 가슴을 빨아주는데.. 9번이
갑자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가슴을 한참 빨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꽃입을 애무하니까.. 9번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기 시작하네요
위치를 바꿔.. 9번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9번가 bj 위주로만 해주는데..좀 서툴긴 하지만..
몸매에 넘 흥분이 되서. 참느라 혼났네요 ㅎㅎ
드디어 콘을 장착하고..여성상위부터 하려는데..
여성상위는 잘 못한다고하여..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
꽃입이 좁으면서도 얕은것 같아서.. 처음에는
잘 안들어 가는듯 싶더니..쑥 집어 넣으니..
울부짖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그 소리에 넘 흥분이 되서..자세를 바꿔 뒤에서 하다가..
앉은 자세로..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하다가..
들고 싶어서.. 그대로 9번 들고 스탠딩으로 하는데..
많이 아프다고 해서.. 정상위로 바꿔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연애후에도 얘기하는걸 좋아해서..
실컷 수다를 떨다 보내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