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좋고 와꾸파추천이란 프로필에 끌려..

사랑이를 예약하고 모텔에서 기다려봅니다.

어려보이면서 키도크구 예쁘게 생긴 사랑이가

웃는 모습으로들어오네요

처음에 봤을때.. 어디서 본듯한 얼굴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나질 않더라구요..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몸매가 좋다는걸 한눈에 알겠더군요..

소파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사랑이의 가는 허리를 한팔로

안아보는데.. 슬림해서 품에 쏙 들어오네요..

그때부터 존슨이 기립을 하기 시작해서

참느라 혼났네요 ㅎㅎ..

사랑이는 상당히 조용히 얘기하는 스타일인듯 해요..

그래도 오빠하면서.. 잘 웃고.. 잘 받아줍니다.

조금있다 저 먼저 샤워하러 갑니다.

저 혼자 후다닥 샤워를 끝내고.. 밖에서 사랑이가

나오길 기다립니다. 사랑이가 샤워를 마치고 알몸으로 다가오는데..

다리도 길고..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몸매에 넘 흥분이 되서.. 침대로 가기전..

사랑이를 안으면서.. 키스를 합니다. 그러다가..

사랑이를 번쩍 안아 들어.. 침대로 가서 내려 놓았네요..

저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다시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을 애무하는데..C컵에 달린이쁜 유두를 입고 물고..

실컷 애무하다가.. 배를 거쳐.. 꽃입까지 했네요..

그리고 사랑이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서툴긴 하지만.. 열심히 하네요..

드녀 장비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여성상위자세에서.. 삽입한 상태로 키스를 하다가..

몸을 일으켜 앉은 자세로 하다가..

눕히고.. 정상위로 잠깐 하다가..

뒤에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뒤에서 하다가.. 사랑이를 안으면서.. 서로 마주

보는 자세로 하다가.. 그 상태로 사랑이를 들고..

스탠당 자세로 하는데..  불편하다고 해서..

사랑이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연애가 끝난후에 침대에 같이 누워서 수다를 떨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