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림씨와의 알찼던 시간 ^^


자림씨와의 알찼던 시간 ^^

익명 0 3170

가만히 그녀의 손길을 느끼는데,

조금 강렬하네요,

특히 입술이 진공청소기에요 사정없이 빨아대는데 미칠거같고 

몸이 빨려 들어갈것 같네요. 존슨이 녹을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태어나서 이런 기분 처음느꼇네요 본게임 시작도 안했는데 하마터면 망신 당할뻔했네요;;

실컷 물고 빨고 한참을 즐겼네요

자림씨가 정말 적극적으로 절 덮치니... 정신줄 놓을것 같습니다.

정말 황홀하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ㅎ

드디어 본게임 들어가는데 눈빛이 싹 바뀌면서 마치 절 잡아먹겠단 눈빛으로 달려드네요

본 게임에 들어가서 열심히 달리고, 달리고...

뒤치기 자세로 들어가는데, 언니의 뒷태라인 아주 므흣하네요 

자림씨하고 저는 이자세가 궁합이네요. 넣자마자 바로 느낌 오네요.  아주 사정없이 박아댔습니다 엄청난 좁보에 10분도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슈퍼펌핑 들어가서 시원하게 홈런 쳤네요~ 지금 후기 쓰면서도 흥분이 가시질 않네요 조만간 또 보러가야겠네요 형님들도 즐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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