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쏙 드는 은별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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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17:16
근처 약속이 캔슬이 나고 할일도 없어서 수원1%에 전화해
실장님께 추천을 받습니다.
은별이로 예약을 하고 곧장갑니다.
눈이 이쁘게 생긴 은별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인사하고 몇마디 나누는데 제 말에 대답도 이쁘게 해주고
농담도 몇마디씩 섞어가면서 하는데 성격 좋아보이더라구요
샤워를 같이 하러 들어가 씻고 나와
누워 언니의 몸 부터 탐하고 고는 이쁜 양 가슴을 꼭지부터
애무하니 은별이가 신음을 내며 저의 존슨을 손으로 만지락
자연스레 역립을 하며 서로 빨기 신공
반응이 너무 좋아서 더 빨고 더 깊이 혀를 넣으면서 만족시켜주려고 애썻죠
서로 아랫도리가 침으로 흥건할 정도로 애무를 하고는
CD장착을 도움 받아 하고는 은별봉지에 넣어봅니다.
제 침과 애액이 뒤 섞여 부드럽게 삽입이 이루어지고
흥분한 은별이 자지러지는 소리와 몸을 떨듯이
저에게 더 달림을 자극시킵니다.
좀 빠른듯한 템포와 깊이 넣으려고 쎄게 박는데
이마에 땀이 ㅎㅎㅎㅎ
신명나게 달리다 보니....
정상을 찍고 은별이한테 발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