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쏙 드는 은별입니다


맘에 쏙 드는 은별입니다

익명 0 2936

근처 약속이 캔슬이 나고 할일도 없어서 수원1%에 전화해

실장님께 추천을 받습니다.

은별이로 예약을 하고 곧장갑니다.

눈이 이쁘게 생긴 은별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인사하고 몇마디 나누는데 제 말에 대답도 이쁘게 해주고 

농담도 몇마디씩 섞어가면서 하는데 성격 좋아보이더라구요

샤워를 같이 하러 들어가 씻고 나와

누워 언니의 몸 부터 탐하고 고는 이쁜 양 가슴을 꼭지부터 

애무하니 은별이가 신음을 내며 저의 존슨을 손으로 만지락

자연스레 역립을 하며 서로 빨기 신공

반응이 너무 좋아서 더 빨고 더 깊이 혀를 넣으면서 만족시켜주려고 애썻죠

서로 아랫도리가 침으로 흥건할 정도로 애무를 하고는 

CD장착을 도움 받아 하고는 은별봉지에 넣어봅니다.

제 침과 애액이 뒤 섞여 부드럽게 삽입이 이루어지고

흥분한 은별이 자지러지는 소리와 몸을 떨듯이 

저에게 더 달림을 자극시킵니다.

좀 빠른듯한 템포와 깊이 넣으려고 쎄게 박는데 

이마에 땀이 ㅎㅎㅎㅎ

신명나게 달리다 보니....

정상을 찍고 은별이한테 발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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