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나이도 어린데 진짜 열심히 해줘요

솔직히 감동 받을수밖에 없었어요

가격이 좀 나가기는해도

저같은애를 좋아해줄까? 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수지는 마인드는 다르더라고요

이게 오피인가 싶기도하고 ... 진짜 여러가지 감정이들었던것같아요

너무 편안하고 기분좋게 잘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너무 잘 즐긴것같아요 ...

수지가 애무해줄때 수지가 위에서 여상해줄때

모든게 하나하나 다 기억나네요 ..

잊혀지지않는건지..잊고싶지않은건지..

쨋든 하나는 확실했네요 진짜 좋았다는거 ...

같이 연애를 즐기는것만으로도 사랑이라는 감정을느꼈어요

저번에 유튜브에서 봤었는데 초면에 키스해도 사랑에 빠질까?

이거였는데 저는 사랑에 빠질것같네요

이번에 수지한테 제대로 빠져버렸거든요

너무 좋은시간이였어요

수지처럼 잘해주면은 또 부를수밖에 없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