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꼴릿한 기분에 어딜갈까 생각을 하다가 맛깔나는 영계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산본의 레인보우로 고고!

주소를 받고 도착하고 문을 열어주는 소미를 보자마자

똘똘이가 반응을 해버리네요 ㅎㅎ

딱 봐도 어린 와꾸에 몸매는 얼마나 매혹적이던지

지금도 소미 생각에 꼴릿하네요 ㅎㅎㅎ

인사를 하고 샤워를 마치니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소미가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누워 있으니 슬슬 애무를 시작하는데 몸을 어루만져보니

역시 어린게 최고라고  정말 탱탱하더군요^^

하지만 반전 매력으로 제 똘똘이를 사까시하는 실력은 아주 성숙했습니다

입으로 터지기 직전으로 만들어버린 저의 똘똘이를

소미의 쫄깃해 보이는 보지의 박자마자 그 어린 나이에게만

느낄수 있는 조임이 저를 강타했습니다.

조임을 맛보며 뒷치기, 가위치기 등 여러 체위로 하던중

소미가 올라와 허리를 흔드는데 그만 싸버렸습니다.

스킬이 너무 남다르네요^^

성숙하면서도 귀여운 소미 성격도 밝은데다가 맛까지 좋으니 

한번 맛보러들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