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신림애플] +3 서아
신림에 한국처자들 오피 출근부를 보고 애플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봅니다.
너무 슬림한 사이즈보다 살~짝 살집있는 처자를 좋아하고,
도도한 성격 극싫어하는 편이라 스타일 미팅 후에 입장합니다~!
입장하니 흰 셔츠만 입고 있네요... ㅎㅎ
일단 합격! 제 기준이지만 키는 아담과 평범 사이라고 해야하나요??ㅎㅎ 그정도 입니다.
몸매도 나쁘진 않습니다ㅎㅎ 슬림까진 아니고 통통은 아니지만 나름 떡감 좋을거같은 몸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대화하면서 촥 안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편안한 분위기 입니다.
그 다음은 싯어야죠.. 화장실가서 같이 샤워하는데
오랜만에 업소를 방문해서 그런지 싯겨주는데도 빨딱빨딱 스네요...
싯고 나온 후 침대에 눕습니다.. 애무를 하는데 기계적이지도 않고
부드럽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애무... 전 이런게 제일 좋아요 ㅋㅋㅋ
젖꼭지 호로롤록 쓰읍~ 끝. 똘똘이 호로로로록 쓰읍~ 끝.
만약 이런 애무였음 뭐라했을지도....ㅋㅋ
자연산 슴가에 키스도 잘 받아 줍니다.
클리를 살살 만져주니 간간히 활어반응도 보이면서 촉촉하게 젖었네요 수량도 괜찮고...
이제 시작해야겠죠~? 여성상위부터 하다가 정자세로 바꾸고 흔들어 줍니다.
업소를 방문할때면 그냥 물빼는게 목적이였는데 좀더 교감??
하고 싶은 느낌이 와서 조절합니다. ㅋㅋ 자세도 바꾸고 속도도 강 약 중 강 약 으로ㅎㅎ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려 하는 신음 소리와
중간중간에 터져나오는 찐 신음소리가 더 꼴리게 합니다.
마무리는 뒤치기로 강강강강후 발사~!! 마지막 한방울까지 개운하게 발사했습니다.ㅋㅋ
발사 후에도 몇분을 꼭 끌어안고 있다가 나왔네요 ㅎㅎ
오랜만에 즐달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