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얼마전 병점 명품관을 다녀왔습니다.
날도 덥고 짜증나는 일도 있어서 오전 일보고 점심때쯤 병점 명품관에서 샤넬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건물은 오래되 보이는데 업장은 리모델링하여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첫방문이라 언니 지명없이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샤넬언니를 보았습니다.
샤넬언니는
플필대로 170가까이 되어 보이고
가슴은 플필에 C컵으로 되어있는데 언니 브래지어는 D컵이 라 속상하다고 언니가 그러더군요.
꼭지는 핑크색에 니플이 작고 앙징맞은게 넘 좋더군요.
ㅂㅈ는 왁싱은 안되어 있지만 보빨에 전허 지장이 없더군요.
마인드는 잠시도 쉬지 않고 이야기하는 전형적인 20대의
마인드 좋은 언니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이 언니 같은 활어반응의 언니는 처음이네요.
애무하고 클리 빨아준때 앵앵거리는 소리는 저를 미치게
만들어 주더군요.
가식적인 소리 아니구요.
다만 이 언니 오피 출신이라 바디를 못타는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안내받고 들어가니 흰셔츠만 입고 있었는데 눈치없이 못 알아차렸네요. 이야기히다가 샤워를 시켜줘서 씻고 침대에서 본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앞판 애무부터 bj, 똥까시 까지 한참을 애무해주다가 체인지하여 키스부터 하는데 혀 뽑힐정도로 강하게 해주네요.
제가 가슴부터 애무하여 내려가는데 앵앵거리는 소리와 반응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보빨을 시작하니 본격적으로 반응이 격하게 나오는데 가식적인게 아니라 진짜로 느끼더군요.
하는 도중 자기는 클리애무해주는거 넘 좋아한다고 해서 진짜 원없이 보지를 빨았네요.
반응을 보니 제가 더 괴롭혀주고 싶어서 한 것도 있지만...
애무를 끝내고 삽입하는 도중 반응도 똑같고 ..
한참 쑤셔주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자기가 너무 소리 지른것 같다고 챙피하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너무 잘 느껴서 갯수 몇개 못한다고 이야기해 주네요.
다음에 또 방문해야지 마음 먹으며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