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비서실 큰기대는 안했지만 엄청 좋았던 유나


수원 비서실 큰기대는 안했지만 엄청 좋았던 유나

익명 0 4507

수원 비서실을 갔다왔습니다


고민고민을 하여 고른 친구는 유나 매니저!


실장님과의 통화후 확실 하다는 말에 


예약을 잡은후 살짝기대를 해봅니다


우선 친절하게 인사하는 그녀 


키는 아담하고 몸매또한 제기준에서는 좋습니다 ~~~~~ 


괜히 뉴페으스가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첫 시작부터 조근조근 하게  


BJ하며 슬슬 달아오르게 하더니 나중에 숨이 턱턱 막히더군요.


더이상 못참겠어서... 장갑을끼고 바로 삽입..


운동을시작하면서 유나의 배려심 인지 서비스 정신이 좋은 건지 , 


저의 자세 위치 또한 신경 써주던 그녀.


아주 대 만족이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였습다.


시간 날때 마다 저는 찾아가 보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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