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똥꼬발랄


깜찍 똥꼬발랄

익명 0 2966

4월 중순에 이리도 춥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날씨입니까요..ㅋㅋ


쌀쌀한 주말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따뜻한곳에서의 은밀한 짓이 더더욱 생각나기 마련이죠 ㅋ


저저번주에 한번 보고 굉장히 인상깊었던 참새언니를 또 지명하여


예약합니다ㅋ


시간이 제법 흘러 잊었으려나..싶었는데 저를 알아봐주네요 ㅋ


제가 봤을때 참새언니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그런 스타일이랄까요?


저도 모르게 매료되어 가는 모습에 신기하면서도


이끌리게 되네요 ㅋㅋ


부드러운 압을 가진 입술을 뒤로하고


보들보들 탱탱한 몸을 탐하며 어흥~하고


야수성을 보여주려는 동시 저는 푹찍..


사망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일찍 싸면 좀 어떻습니까~시원하게 마무리했으면


그걸로 만족합니다^^ㅋㅋ


남은 시간 이야기꽃 피우다가 시간되서 나왔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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