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비서실 몸도 마음도 다풀리는 아인이
즐달하러 갑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강아지상이네여
아인이가 귀여운 미소로 오라고 손짓을 하네요.
다가가니 손잡고 침대로 끌고 가더라고요~!
침대로 올라가는순가 갑자기 껴안으면서 장난도 치네여
순간 여자친구 느낌을 많이 받아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런 여자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생각도 들더라고요
무기를 장착하고 시작하는데 젤을 안바르고 하더라고요~!!
다른곶을가면 젤바르고 하는데 안바르길래 뭐지했습니다.
직접 경험을 해보니 알겠더라고요 안바르는 이유를..ㅋㅋㅋㅋㅋ
나머진 상상에 맏기겠습니다.
오늘 하루 아인 매니저 때문에 정말 기분좋게 놀다가 갑니다
다음에 저는 아인 매니저 꼭 찾아 올껍니다.
아인 매니저 강추 입니다.~!!!!